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MyLuxureet) 캠페인. 10월의 뮤즈는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연소 여성 우승자 양윤주 씨입니다. 남다른 미각과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를 갖춘 소믈리에의 일상, 그녀를 만나러 가볼까요?

 

 

■ 남다른 미각과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 프로페셔널한 그녀의 라이프 스타일

 

자신이 좋아하는 공간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섬세한 감각과 프로페셔널한 마인드를 가진 한국 소믈리에 대회 최연소 여성 우승자 양윤주 씨의 일상을 만났습니다.

 

 

<interview>

Q. 지금 인터뷰를 보고 있는 많은 분에게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16년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소믈리에 양윤주입니다. 올해로 만 10년 경력의 소믈리에로 현재 하프 패스트 텐 오너 소믈리에, 소믈리에 강의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Q. 최연소 여성 우승자 양윤주씨는 ‘술 한 모금 못 마시는 소믈리에’로 알고 있는데 소믈리에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체질상 술을 거의 못 하는 것도 있지만 맛을 보며 배워나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어요. 와인을 머금고 있으면 다양한 향이 느껴지는 게 신기했습니다. 술에서 초콜릿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먼저 맛을 보고 공부하고 취향에 맞는 와인을 추천해주는 소믈리에라는 직업에 큰 매력을 느낀 거 같습니다. 저처럼 주량이 약한 소믈리에 분들도 꽤 많아서 큰 어려움 없이 와인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Q. 소믈리에의 진정한 매력과 ‘하프 패스트 텐 와인바’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매년 다양한 와인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지난 몇 백 년의 세월을 지난 것들도 있고요. 와인마다 타고난 포도의 특성, 자란 포도밭의 특성이 고스란히 와인에 담깁니다. 전세계를 다니며 사람들을 만나기는 쉽지 않지만 전 세계 와인을 맛보는 것은 쉽습니다. 소개팅 주선자처럼 사람마다 자신에게 맞는 와인을 연결해주는 역할이 즐거웠어요. 지금 운영하고 있는 와인바도 그 이유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오너는 아니었고 와인에 대해 처음부터 배우고 단골손님들의 취향을 많이 알아가면서 4년 전에 가게를 인수했습니다. 그 전과 똑같이 한자리에서 제가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사람들과 오래 하고 싶은 소명이랄까요.


 

 

Q. 와인 나아가 소믈리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어 그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소믈리에를 준비하거나 시작을 하려는 사람을 위해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소믈리에는 늘 호기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맛을 느끼는 감각, 향을 맡는 감각이 섬세해야 하는 직업이라 자기관리가 첫째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이 날 때마다 와인을 미리 시음하러 다니고 와인 생산지를 여행하며 리스트 공부도 꾸준히 하는 성실함이 두 번째고요. 우리 일상에 아주 중요한 먹고 마시는 것을 일로 하기 때문에 가끔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먹고 마시며 그 즐거움을 전파하는 직업, 소믈리에는 멋진 일입니다.

 

Q. 최근, 소믈리에로 일하면서 재미있었던 일이 있었을까요?
이번 루이까또즈와 함께 진행했던 촬영이 제게는 좀 특별했던 거 같아요. 와인 관련해서 촬영과 교육 영상은 여러 번 찍어서 촬영 자체는 새롭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소믈리에인 나 자신을 촬영하고 제 개인적인 모습이 함께 촬영되어서 웨딩 사진을 미리 찍어보는 기분이었던 거 같아요. 주변 지인들은 제가 와인을 좋아하고 일에 푹 빠져 사니까 와인하고 결혼했다고 주위에서 놀리거든요. 그 말처럼 와인하고 화보 찍은 것 같아서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Q. 소믈리에 양윤주씨가 가장 인상 깊게 마셨던 와인과 독자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와인, 와인과 잘 어울리는 요리도 함께 추천해주세요.
실제로 와인바에서 가장 잘 판매되는 세트를 알려드릴게요. 한우 채끝살을 겉에만 구워낸 “와사비 한우 타다끼”라는 메뉴와 칠레 레드 와인인 “까사콘차 까르미네르”의 궁합을 추천드려요. 와인에는 보통 치즈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육질이 부드러운 소고기 중간중간 알싸한 와사비 향이 풍기는 부드러운 질감을 와인이 감싸주면서 저도 모르게 젓가락을 드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Q. 외부 미팅으로 외출을 하거나 평상시 어떤 스타일의 데일리룩과 가방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평소에는 가방에 항상 와인 책이나 업무에 필요한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녀서 수납이 넉넉한 가방을 선호해요. 어깨 끈이 너무 짧지 않아야 부담이 없으니까 줄의 길이도 신경을 써서 보는 편인데 루이까또즈 사첼백은 좋은 거 같아요. 나름 직원들 앞에서는 사장님이니까 너무 밋밋한 디자인보다는 중간중간 포인트가 있는 디자인을 찾게 되는 편입니다. 외부 활동으로 미팅을 갈 때에는 소믈리에라는 직업을 어필해야 하기 때문에 한눈에 기억되는 이미지로 심플하지만 화려한 색상의 가방을 선호해요.

 

Q. 가방에는 보통 어떤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가게 열쇠, 다이어리, 늘 챙기는 와인 오프너, 뷰티 제품들, 명함지갑, 카드지갑, 동전 지갑, 핸드로션, 머리끈, 실 핀. 지금 보니 이것저것 다양한 아이템들이 많이 들어가 있네요. (웃음)

 

Q. 오늘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숄더백에 대한 느낌 어떠셨나요?
진짜 혹하는 매력이 있는 가방인 거 같아요. 촬영하는 동안 제 스타일의 가방이라 나중에 구매하려고 중간중간 열어보고 그랬는데 무겁지도 않고 크기도 적당하고 어깨 길이도 딱 제 키에 맞더라고요. 무엇보다 다양한 수납공간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색상도 요새 유행하는 베이지 베이스에 버건디 컬러로 포인트가 들어가서 멋스러웠어요.

 

[품번 : HM3RN07BE]

 

Q. 소믈리에 양윤주의 라이프스타일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현재 마스터 소믈리에라는 쉽지 않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와인의 즐거움을 알려드리고 함께 즐기려면 저도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 합니다. 와인뿐만 아니라 음식, 커피, 차, 시가,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 분야를 병행해야 하고요. 더 나은 미식 문화와 지친 일상 속에서 많은 분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소믈리에가 최종 목표입니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와인을 배워가는 즐거움을 아는 그녀의 열정. 늘 겸손한 자세로 웃음을 잃지 않는 소믈리에 양윤주 씨. 앞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행보를 함께 응원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MyLuxureet) 캠페인. 9월의 뮤즈는 과감한 스타일링과 섬세한 디테일로 다양한 패션 브랜드와 셀러브리티, 힙합 레이블 AOMG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김민주 씨입니다. 세련된 스타일만큼이나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그녀의 일상을 만나볼까요?

 

■ 패션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이끄는 스타일리스트의 라이프스타일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의 흐름을 읽고 패션의 전선에서 다양한 작업과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스타일리스트 김민주 씨. 바쁘게 흘러가는 스타일리스트의 일상에서 빛을 발하는 그녀를 만났습니다.

 

<interview>

 

Q. 지금 인터뷰를 보고 있는 많은 분에게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패션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일리스트 김민주입니다.

 

Q. 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면 아이디(@veuxsavoir)인데요. 그 뜻의 의미와 스타일리스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먼저, Veuxsavoir(브사보아)는 프랑스어로 “나는 알고 싶다”라는 뜻이에요. 제가 도쿄에서 유학을 할 때 나일론 재팬에서 패션 블로거로 활동을 하게 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블로그의 이름을 생각하다 가장 친한 친구가 지어준 이름이에요.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어떤 것을 배우고, 제가 경험해보지 못 한 것이나 잘 모르는 것에 대해 알아가는 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독자에게 제가 경험한 정보들을 잘 전달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어요. 그 후 올리브 티비에서 방영된 뉴스타일리스트라는 스타일리스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가 준우승을 하게 되면서 이 일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스타일리스트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어떤 일을 하게 되었을 때 함께 그리는 큰 그림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과 힘을 합쳐 모두가 만족하는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낼 때가 큰 거 같아요. 비록 그 과정이 힘들지라도 힘든 것보다 성취감이 훨씬 크기 때문에 매력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Q. 패션에 대한 관심은 늘 높은데요. 그중에서도 패션 스타일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스타일리스트를 준비하거나 시작하려는 사람을 위한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항상 안테나를 세우셔야돼요. 요즘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잖아요. 어떤 새로운 브랜드가 나왔는지, 어떤 디자이너가 주목을 받는지. 어떤 인물이 이슈가 되는지. 그리고 저는 패션은 음악, 미술, 사회적, 경제적 모든 다양한 분야와 연결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패션에 관한 정보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변화와 흐름에 대해 안테나를 세워서 주목하기를 추천해요.

 

 

 

Q. 선호하는 스타일링 스타일이 있을까요? 김민주 스타일리스트의 시그니처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엄청 유니크하거나 기발한 스타일링을 잘하는 스타일리스트는 아닌 거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 모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늘 고민합니다. 특히, 믹스 앤 매치하는 걸 좋아하고 재밌어해서 작업할 때도 자주 활용하는 스타일링입니다.

 

Q. 최근 많은 힙한 레이블 AOMG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함께 활동하게 된 계기와 같이 일하면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
제가 도쿄에서 한국으로 돌아올 무렵 AOMG 아티스트인 후디 씨의 뮤직비디오를 저에게 스타일링 추천을 해주면서 작업을 하게 된 거 같아요. 지금까지 AOMG와는 크고 작은 작업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AOMG에 소속된 아티스트들이 너무 나이스하고 어떤 일을 하게 될 때 전적으로 믿고 맡겨줘서 늘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최근, 박재범 씨가 제이지(Jay-z)가 설립한 힙한 레이블 락네이션에 들어가서 발매한 “SOJU”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의상을 맡게 되었는데, 한국스러운 모티브를 넣은 바지를 찾다가 태권도 도복을 리폼해 전달했는데, 락네이션 측에서 옷이 너무 멋지다는 칭찬을 들었을 때 그간의 고생을 잊는 보람을 느꼈던 거 같아요.

 

 

 

Q. 평소 작업할 때와 외출할 때 어떤 데일리룩 스타일과 가방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일을 할때는 이동하는게 많고 움직임이 많다보니 루즈한 핏의 편한 옷을 선호해요. 루즈한 핏의 상의를 입게 될 때는 벨트백으로 허리를 잡아줘서 실루엣을 만들어 주는데 벨트백은 안에 필요한 소지품을 따로 넣어서 바로바로 꺼낼수있기 때문에 편리해서 평상시에 자주 활용하는거 같아요.


평상시에는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매니시한 룩을 좋아하는데 매니시를 기본으로 하되, 여성스러운 아이템을 넣는 스타일링을 선호해요. 예를 들면 오버사이즈 재킷에 안에는 레이시 하거나 여성스러운 디테일의 이너를 매치한다든지 가방이나 소품에 여성스러운 포인트를 넣는다든지. 가방은 짐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 크기의 숄더백을 자주 매치하는 편입니다. 어떨 때는 벨트백을 액세서리처럼 허리에 두르고 서브로 세컨드 백을 들고 다니기도 해요.

 

Q. 가방에는 보통 어떤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 적어야 할 수첩과 볼펜, 지갑, 파우치, 향수, 보조 배터리, 핸드크림, 그리고 책.

 

Q. 평소 일 적인 거 외에 힐링의 시간을 어디에다 두는지 궁금합니다.
전시와 영화를 보러 다니거나 서점에 가요. 2-3일정도 시간의 여유가 될 때는 가까운 곳에 혼자 여행을 가는 편입니다.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집에서 좋아하는 영화나 책을 읽으면서 쉬는 걸 좋아해요.

 

Q. 오늘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벨트백과 숄더백에 대한 느낌 어떠셨나요?
벨트백 같은 경우는 제가 평소에도 즐겨 사용하는 아이템인데 디자인이 과하지 않으면서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릴 거 같아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숄더백은 컬러감에 먼저 눈이 갔어요. 세련된 디자인과 가방 자체가 무겁지 않아 숄더백이나 토트백으로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인 거 같아 좋았습니다.

 

 

<스타일리스트 김민주 데일리백 제품 보기>

 

[품번 : HM3CP11BL / HM3JR17GR]

 

Q. 스타일리스트 김민주의 라이프스타일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딱히 삶에 어떤 계획이나 목표를 두고 있는 건 아니지만, 매일매일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면서 살고 싶어요. 최대한 많이 경험하고 보고 느끼고 생각하면서 안주하지 않고 가슴이 뛰는 일을 하면서 살다 보면 시간이 흐른 뒤에 또 다른 제가 돼있을거 같아요.

 

 

인터뷰에서 느껴지는 그녀의 열정과 애티튜드. 늘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리스트 김민주 씨. 앞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활동과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응원합니다!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 (#MyLuxureet) 캠페인. 8월의 모델은 여성스러운 매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의 이가연 대표입니다. 루이까또즈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여 많은 주목을 받고 그녀.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액세서리의 꽃을 만드는 주얼리 디자이너의 일상을 만나볼까요?

 

■ 아름다운 자존감을 가진 여성에게 마티아스의 향기를 전하다.

 

매력적인 주얼리 하나만 잘 매치해도 전체적인 스타일의 무드가 달라지죠?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주얼리로 여성들의 아름다운 자존감을 전달하고 싶다는 그녀. 이가연 대표를 만났습니다.

 

<interview>

 

Q. 지금 인터뷰를 보고 있는 많은 분에게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MATIAS)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가연입니다.

 

Q. ‘마티아스’ 브랜드의 뜻과 주얼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MATIAS는 “아름다운 자존감(Self-esteem)”을 가진 여성들이 자신만이 가진 고유의 향기를 더욱 의미 있게 전달하는 브랜드입니다. 사실 저는 금속, 주얼리를 전공하지는 않았어요. 첫 직장에서 우연히 주얼리 관련된 일을 접하게 되었고 그 속에서 큰 흥미를 느끼게 되어, 자연스럽게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를 론칭하게 되었습니다.

 

Q. 주얼리 디자이너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재미있어요. 더 깊이 있는 디자인을 할 수 있게 되고 소재나 기술적으로 점점 더 지식이 쌓이게 되는 거 같아요. 제가 원하는 의미와 느낌을 주얼리에 담아낼 수 있고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면서 느끼는 성취감이 큰 거 같아요. 무엇보다 제가 디자인하고 만든 주얼리를 착용하신 분들을 만날 때나 길에서 우연히 봤을 때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보람과 감사함을 느껴요.

 

Q. 액세서리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패션, 액세서리 그중에서도 주얼리 디자이너를 준비하거나 시작을 하려는 사람을 위해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사실 금속공예나 주얼리 쪽 전공도 아니었고 전문 학과를 나왔다고 해서 더 잘 할 수 있는 시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개성과 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진정성을 가진 노력이 있다면 어떤 카테고리든 도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뻔한 말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뒤돌아보는 것이 먼저 해야 할 일인 거 같아요.

 

 

Q. 선호하는 액세서리 디자인 스타일이 있을까요? 마티아스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평소 옷을 화려하게 입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미니멀한 스타일에 주얼리로 과감하게 포인트를 주곤 해요. 마티아스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메인 소재로 사용해 컬러감과 볼륨감이 있어 자주 매치하는 편입니다. 마티아스만의 시그니처 디자인은 고객들이 많이 찾아주는 언밸런스 이어링이나 화려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어링이 인기 아이템입니다.

 

Q. 최근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이 큰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평소 루이까또즈 브랜드에 대한 생각이 궁급합니다.

루이까또즈는 그려지는 이미지가 확실합니다.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함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최근에는 트렌디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Q. 루이까또즈 x 마티아스 제품의 특징은 뭔가요?

루이까또즈의 클래식한 스테디셀러와 마티아스의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참 장식을 더한 콜라보레이션 지갑입니다. 일반적으로 지갑에 달린 참 장식은 탈부착은 가능하지만 그 외 다른 기능은 없다고 볼 수 있는데,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특징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2WAY로 디자인한 거예요. 참 장식을 지갑에서 탈착하여 목걸이 줄이나 브레이슬릿에 펜던트 장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 또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콜라보레이션 지갑에 포인트가 되는 참 디자인은 어디서 영감을 받았나요?

당시 콜라보레이션 미팅을 할 때 시즌 콘셉트를 꽃봉오리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브랜드가 전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피어나는 꽃에 비유하면 어떨까에서 시작했습니다. 물론, 루이까또즈의 스테디셀러 지갑과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했고요.

 

 

Q. 평소 작업할 때와 외출할 때 어떤 데일리룩과 가방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평소에 짐을 굉장히 많이 넣는 편이에요. 아마 다른 디자이너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샘플 관련된 물건들부터 미팅 자료, 노트북, 등등 짐이 늘 많아서 무게는 최대한 가벼우면서도 많은 물품이 들어가는 가방을 선호해요. 네오프렌 소재로 만든 가방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Q. 가방에는 보통 어떤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다양한 미팅을 대비해 주얼리 2-3가지 정도 넣어 다니는 편이고 미팅 자료, 스케줄러, 선글라스, 화장품 등등 필요한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것 같아요.

 

Q. 오늘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숄더백에 대한 느낌은 어떠셨나요?

기존 루이까또즈와는 또 다른 미니멀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백이었어요. 컬러감이나 로고 베리에이션도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중요한 미팅 자리에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인 거 같아요!

 

Q. 마티아스 주얼리 브랜드와 디자이너 이가연 대표의 라이프스타일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마티아스 브랜드와 공감해주시는 분들과 소통하면서 디자인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거창한 미래의 계획보다는 현재 저에게 주어진 하나하나에 감사하고 싶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운 자존감”을 가진 많은 여성분들이 저희 브랜드와 함께 하지 않을까요? 앞으로도 마티아스만의 색깔과 감성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품번 : SM3CP52GA / SM3CP52SK / SM3CP51PI / SM3CP51BL]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주얼리 디자이너 이가연 대표. 아름다운 자존감을 위한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MATIAS)와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응원합니다!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 (#MyLuxureet) 캠페인. 7월의 모델은 클래식 편곡부터 다양한 액티비티 레저를 즐기는 김엄지씨입니다. 차분하게 작업해야 하는 클래식 편곡과는 다르게 아웃도어 캠핑, 프리 다이빙, 요가, 롱 보더 등 장소 구분 없이 액티브 한 레저를 즐기는 반전 매력의 그녀. 그녀의 액티브한 일상 속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만나러 가볼까요?

 

■ 워크 & 라이프스타일이 즐거운 그녀의 일상

 

뜨거운 자외선에도 언제나 액티브한 일상을 즐기는 그녀. 언제나 긍정적인 그녀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이 궁금해지는데요. 클래식 작곡, 편곡뿐만 아니라 액티브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김엄지씨를 만났습니다.

 

<interview>

 

Q. 지금 인터뷰를 보고 있는 많은 분에게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업은 클래식 작곡과 편곡가이고 작곡 입시 레스너를 겸하고 있어요. 취미로는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엄지입니다.

 

Q. 클래식 편곡가로의 김엄지와 또 다른 다양한 레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김엄지가궁금합니다.
클래식 편곡가로서는 오케스트라 편곡 및 강릉 국악 편곡 일을 하고 있으며, 클래식 작곡과 입시생을 가르치는 레스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직업이 프리랜서이다 보니 바쁘지 않을 때에는 여가 시간을 활용해 백패킹이나 등산, 롱보드, 프리다이빙, 볼링 등 도전적이고 액티브한 활동을 즐기는 편입니다.

 


 

Q. 요가 & 롱보더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요가는 바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할 때 잠깐의 여유를 가지며 내 몸과 정신을 정리하는 시간이에요. 오늘 하루 고생한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해 머릿속을 비우고 긴장한 근육을 풀어주며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아요. 반대로 롱보드는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 같아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면서 보드 위에서 스탭을 밟으며 춤추기도 하고 자유로움을 느끼게 해주죠.

 

Q. 요즘 액티비티 한 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많아졌는데요. 롱보더, 프리다이빙, 캠핑 등 다이내믹한 활동을 준비하거나 시작을 하려는 사람을 위해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사실 해보면 별거 아닌데 시작을 두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도전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반은 성공한거예요. 도전해보고 나에게 맞지 않으면 안 면 돼요. 해보기 전에 스스로 포기하는 것! 일단 도전해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어떤 액티브한 활동이건 안전이 가장 중요해요. 운동 전후에 준비 운동 늘 해주보호장비 꼭 잘 챙겨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Q. 평소 클래식 편곡 작업을 하실 때 선호하는 편곡 스타일이 있을까요? 롱보더를 탈 때도 좋아하는 자세나 모션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클래식 오케스트라 악기는 다 서양 악기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아무리 작, 편곡을 잘 한다 해도 그 나라 사람들이 봤을 때에는 잘 흉내 낸다고 생각을 많이 해요. 예를 들어 우리 한국인이 외국인 가야금 연주자가 연주를 하는 걸 보았을 때처럼요. 그래서 국악과 클래식을 접목해서 작, 편곡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일이라는 것이 다 제 마음처럼 할 수는 없지만요. (웃음) 롱보더를 탈 때 다양한 기술을 많이 하기보다는 기본 스텝을 응용해서 라인을 예쁘게 그리며 타는 걸 좋아합니다.

 


Q. 평소 롱보더를 타거나 외출할 때 어떤 데일리룩과 가방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보드탈 때도 평소에도 편하고 캐주얼한 옷을 좋아해요. 가볍게 티 한 장에 데님, 운동화나 샌들을 신어요. 보드를 탈 때는 짐이 많으면 움직임이 불편해 가벼운 숄더백을 선호합니다.

 

Q. 가방에는 보통 어떤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어디든 갈 수 있는 차 키, 누구든 연락할 수 있는 핸드폰, 기본적인 뷰티 아이템 팩트, 립스틱 정도 가지고 다녀요.

 

Q. 오늘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숄더백에 대한 느낌 어떠셨나요?
평소 짐을 별로 가지고 다니지 않는 저로서는 간단하게 들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무게도 무겁지 않고요. 특히, 보드 타면서도 불편함이 없이 가지고 다닐 수 있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블랙 컬러, 데일리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스터드 디테일이 매력 있어요.

 

 

Q. 롱보더 김엄지의 라이프스타일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이번 하반기에는 제가 가르치는 학생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잘 서포트 해주고 제가 편곡한 곡이 해금 연주자 독주회를 여는데 그때 함께 연주하기로 했습니다. 일은 일대로 잘 풀리고 액티브한 레저 생활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즐기면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살고 싶어요!

 

[품번: HM1TL18BL]

 

건강한 워크 &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그녀, 언제나 도전적이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인 그녀의 아름다운 여정을 응원합니다!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 (#MyLuxureet) 캠페인. 6월의 모델은 베이킹 스튜디오 '아라리오브네'의 대표 파티시에 고아라씨인데요.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그녀의 일상 속 루이까또즈 스타일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달콤한 내일이 가득한 그녀의 인터뷰를 지금 만나볼까요?

 

■ 디저트로 행복함을 전하는 파티시에, 그녀의 일상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 한층 더워진 날씨 때문인지 시원한 바람과 함께 힐링이 생각나는 요즘인데요.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전해주는 디저트와 베이킹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공간, 카페 '아라리오브네' 파티시에 고아라씨를 만났습니다.

 

<interview>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라리오브네'라는 카페 & 베이킹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파티시에 고아라입니다. 반가워요.

Q. ‘아라리오브네’로 지은 이유와 파티시에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아라리오브네'는 어렸을 적 별명이었던 "아라리"와 오븐에 굽다는 표현으로 '오브네'를 합쳐서 만들게 되었어요. 파티시에의 시작은 빵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파티시에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정말 많은 매력이 있겠지만, 다양한 재료로 상상 이상의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갓 나온 결과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먹는 모습을 보면 왠지 모를 뿌듯함이 느껴져요. 먹는 즐거움과 행복을 준다는 것, 파티시에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해요.

 

Q. 요즘 파티시에, 디저트 쿠킹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파티시에를 준비하거나 시작을 하려는 사람을 위해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수요만큼이나 공급도 많은 게 요즘 업계 현실인 것 같아요. 끈기 있게 오래오래 할 수 있는 든든한 마음이 가장 중요한 듯해요.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직업에 관한 자신감이 아닐까요?
 
Q. 평소 파티시에 작업을 하실 때 선호하는 스타일이나 좋아하는 디저트가 있으신가요?
쉽게 접할 수 있고 무엇보다 생소하지 않은 재료로 만드는 디저트를 선호해요. 누구나 그 재료를 알았을 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아야 맛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Q. 평소 작업하실 때나 외출할 때 어떤 데일리룩과 가방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디저트를 만들 때에는 최대한 행동에 방해가 되지 않는 편한 스타일의 유니폼을 입고 작업을 하는 편이에요. 외출할 때는 한 가지에 포인트 주는 것을 좋아해요. 특히, 포인트 주기에 좋은 아이템이 가방인데, 그 중에서도 투웨이 스타일의 가방을 좋아해요. 크로스 또는 클러치로 들 수 있는 제품이 저와 가장 잘 맞는 거 같기도 하고요.
 
Q. 가방에는 보통 어떤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카페나 베이킹 스튜디오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최대한 짐을 최소화하는 편이에요. 간단한 화장품, 카드 지갑, 요즘 같은 날씨에 가장 필요한 미니 선풍기를 갖고 다닙니다. (웃음)

 

Q. 오늘 스타일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홀리데이를 준비하는 경쾌한 오피스룩이라고 해야 할까요? 시원한 스트라이프 리넨 셔츠와 화이트 팬츠, 그리고 상큼한 핑크 컬러의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생동감이 느껴지는 룩이에요.

 

Q. 오늘 루이까또즈 클러치 백과 함께한 느낌 어떠셨나요?
제일 좋았던 점은 어깨에 메거나 들 수 있다는 점이에요. 손에 드는 만큼 무거우면 부담스러운데, 오늘 착장했던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가벼운데 튼튼한 가죽이었어요. 어떤 스타일에나 가볍게 들기 좋은 제품인 듯해요. 손목 스트랩이 있어 편하게 들 수 있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Q. 파티시에 아라리오브네의 라이프스타일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처음에 연남점 오픈할 때 생각했던 콘셉트가 갤러리형 카페였어요. 앞으로는 그 방향성을 적극적으로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몇 년이 지나도 늘 편안한 느낌의 공간이었으면 좋겠어요. 빠르게 변하는 시대지만, 느리게 가는 '아라리오브네'이고 싶어요.

 

[품번 : HM2AL07BLP]

 

파티시에와 베이킹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늘 새롭고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그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아름다운 그녀의 여정을 주목해주세요!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MyLuxureet) 캠페인. 5월의 모델은 DJ 디디한(DIDI HAN)이라는 예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디제이 활동을 하고 있는 한단비씨인데요, 감성적이고 리드미컬한 디제이로 많은 마니아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그녀. 본인만의 색깔로 스펙트럼을 넓히며 매력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는 디디한을 만났습니다. 루이까또즈 알자스 토트백 & 클러치 백과 함께한 그녀의 일상 속으로 빠져볼까요?


■ 감성적이고 리드미컬한 멜로디, DJ 디디한

 

<interview>

 

Q. 지금 인터뷰를 보고 있는 많은 분에게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퓨즈 디럭스 DJ 크루 소속, 이태원 소프(SOAP)라는 클럽에서 활동하는 디제이 디디한입니다.


Q. ‘디디한’으로 활동명을 지은 이유와 DJ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하고 친구들한테 추천하는 걸 좋아했어요. 그래서 취미로 디제잉을 시작했는데 운이 좋아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네요. 디제이 예명은 축제 때마다 술을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본 영어 교수님이 지어준 별명 '드렁큰 단비'에서 시작되었어요. 그 이후로 친구들 사이에서 디디한으로 자연스럽게 불리기 되었어요.


Q. DJ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처음 시작했을 땐 제가 좋아하는 곡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듣고 공유하는 부분이 좋았어요. 요즘은 신나는 음악을 틀고 함께 춤추는 재미가 커지고 있어요! 관객들과 소통하고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게 DJ의 가장 큰 매력인 거 같아요.


Q. 새로운 DJ 음악에 대한 영감은 어떻게 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또 좋은 곡을 찾고 싶어 하는 열정이 있어서 그런 다양한 분야의 음악들을 들으며 디제잉에 대한 영감을 받는 것 같아요. 휴식을 위함도 있지만 디제잉에 대한 영감을 얻기 위해 쉬는 날에는 카페에 가서 음악을 들어요.




Q. 평소 DJ 작업을 하실 때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주로 집에서 작업을 많이 해요. 저녁보단 낮에 방을 환하게 만들고 작업할 때 집중도 잘 되고 결과물도 좋게 나오는 거 같아요.


Q. 평소 작업하실 때나 외출할 때 어떤 데일리룩과 가방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작업할 때는 주로 편하게 입어서 백팩을 메고 외출할 때는 가볍게 들기 좋은 클러치 백을 선호해요. 클러치 백도 그 날 그 날의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어느 코디에나 베이직하게 들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Q. 가방에는 보통 어떤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집 열쇠, 화장품, 노트북과 유에스비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헤드폰이 있겠네요.




Q. 오늘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토트백 / 클러치 백에 대한 느낌 어떠셨나요?

토트백은 넣어야 할 소지품은 많지만 멋까지 신경 쓰고 싶을 때 들으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매력적인 핑크 컬러가 고급스러운 룩을 만들어 줄 거 같거든요. 클러치 백은 간단한 외출용으로 가볍게 들고 다니면 좋을 거 같습니다.


Q. DJ 디디한의 라이프스타일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새로운 리믹스 음악과 믹스 셋을 만들고 있으니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디제이로 활동하며 다방면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이고 때로는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다양한 시도로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DJ 디디한, 지켜봐주세요!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MyLuxureet) 캠페인. 4월의 모델은 일러스트레이터 집시(zipcy)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양세은씨인데요,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는 그녀. 루이까또즈 봉 블라썸 백과 락스타 백과 함께한 그녀의 일상 속으로 빠져볼까요?

 

■ 일러스트를 통해 또 다른 나의 감성을 표현하다.

 

최근, 창작자의 놀이터 '그라폴리오'에 연인의 스킨십을 주제로 한 [닿음]이라는 일러스트 시리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집시(zipcy). 다양한 기업과 컬래버레이션, 드로잉 강의를 하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일러스트레이터 양세은을 만났습니다.

 

<interview>

 

Q. 지금 인터뷰를 보고 있는 많은 분에게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집시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양세은입니다. 늘 행복이 함께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Q. '집시'라는 활동명으로 지은 이유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저의 롤모델이 되어준 인물은 '노트르담의 꼽추'의 여주인공 에스메랄다입니다. 자신보다 먼저 주변인을 생각하고 언제나 당당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보는 그녀에 영감을 받아 '집시'라는 예명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했고 만화를 줄곧 잘 따라 그렸기 때문에 대학도 자연스럽게 만화 애니메이션과로 진학하게 되었고 결국엔 일러스트레이터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죠.

 

 

Q. 일러스트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일러스트의 가장 큰 매력은 한 컷 안에 많은 것을 함축적으로 담을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아낌없이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죠.

 

Q. 요즘 일러스트에 대한 관심도가 많이 높아졌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준비하거나 공부하는 사람을 위해 조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우선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처음부터 나만의 스타일이 확고히 잡히지 않더라고요. 저 역시 9년에 걸쳐 여러 브랜드와 작업을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왔는데요, 일련의 과정들을 거치면서 천천히 제 스타일이 갖춰졌어요. 첫 술에 배부르기 어려운 필드라고 생각해요. 이 분야는 마라톤 같아서 꾸준히 단련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Q. 작업하실 때나 외출할 때 어떤 데일리 룩과 가방을 선호하는지 궁금합니다.

평소 걸리시한 룩을 선호해요. 파스텔톤의 시폰 재질과 화려한 플로럴 무늬를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가방 역시 걸리시하거나 시크한 요소가 있는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Q. 가방에는 보통 어떤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지 궁금합니다.

직업 특성상 메모 노트, 펜은 몸처럼 챙기 편이고요, 외에도 지갑, 화장품 파우치를 넣고 다녀요.

 

Q. 오늘 루이까또즈와 함께한 봉 블라썸 백과 락스타 백에 대한 느낌 어떠셨나요?

우선 봉 블라썸 백이 주는 컬러감이 좋아 포인트를 주거나 나들이 갈 때 좋을 거 같아요. 데일리로 메고 다녀도 손색이 없다고 할까요? 락스타 백은 퇴근 후 놀러 갈 때나 곧 다가올 뮤직 페스티벌 시즌에 메면 톡톡 튀는 매력적인 백일 거 같아요!

 

Q. 끝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집시의 라이프스타일과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지금처럼 꾸준히 계속 그림을 그려나갈 거예요. 저의 동반자님과 세계 여행도 다녀올 계획이고요. 그 안에서 어떤 콘텐츠를 만들지 고민할 거고요. 가장 중요한 건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져나가는 것, 사상누각이 되지 않도록 견고한 창작자가 되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협업과 늘 도전하는 자세로 임하는 그녀,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좋다는 그녀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MyLuxureet) 캠페인. 3월의 모델은 '오피움 타투 스튜디오' 타투이스트 초유인데요. 타투이스트와 모델 일을 겸하는 그녀의 다이내믹한 일상 속에 녹아든 루이까또즈 블랙래커 백과 락스타 백을 준비했습니다. 열정적인 그녀의 인터뷰를 지금 만나보세요!


타투이스트와 모델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시간



타투하면 먼저 떠오르는 선입견은 어느덧 패션의 문화로 자리잡아 지금은 하나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본인만의 스타일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는 타투이스트 초유를 만났습니다.


<interview>


Q.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께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피움 타투 스튜디오에 속해있는 타투이스트 겸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초유입니다. 늘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Q.타투이스트이면서 모델 활동을 하시던데,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타투의 시작은 제 몸에 새기면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해보고 싶은 것은 직접 해봐야 풀리는 성격이거든요.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를 다니면서 오피움 타투 문화생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흥미로 가득차 일을 즐기고 있어요.

모델은 타투 작업을 시작하면서 저를 알리기 위해 시작했어요. 촬영을 하면서 놀랍게도 또 다른 저를 발견한 느낌이랄까요?

출처: 초유


Q.주로 어떤 스타일의 타투를 선호하시나요?

모든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그중에서도 만다라 문양이 좋아서 많이 작업하고 있어요.
예쁜 모양도 있지만 문양마다 의미가 있어 잘 맞는 거 같아요.


Q.타투와 모델, 둘 다 트렌드와 스타일을 챙겨야 하는 직업 같습니다. 평소 선호하는 옷 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인가요?
타투 작업을 할 때는 편한 옷을 주로 입는 거 같아요. 옷이 불편하면 작업 후에 허리 통증이나 몸에 이상 신호가 오거든요.

작업이 없는 날은 기분 내야하니까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선호하는 거 같아요. 블레이저 세트업과 힐을 신는다던지 슬림한 티셔츠에 루즈핏 데님을 같이 믹스 매치하는 걸 좋아해요.



Q.가방에 꼭 챙겨 다니는 나만의 아이템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는 평소 책, 립 밤, 워터 바틀은 꼭 챙기는 편인데요,

블랙래커 백은 다양한 소지품들을 한번에 쏘옥 넣을 수 있어서 실용적이었어요.

저에게 꼭 맞는 팔방미인형 아이템이라 해야할까요?


Q. 오늘 촬영에 함께한 루이까또즈 크로스백에 대한 느낌은 어떠셨나요?

무거운 가방을 싫어해서 주로 백팩이나 에코백을 매는데, 루이까또즈 블랙래커 백과 락스타 백은 수납도 편리하고 디자인이 예뻐서 좋았어요. 가볍게 카페를 가거나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도 자주 찾을 거 같아요.


Q. 타투이스트 또는 모델로서의 라이프스타일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타투이스트, 모델 두가지 일 모두 제가 좋아하는 일이니 앞으로 계속 해야죠.

좋아하는 일로 번 돈을 더 좋아하는 일에 쓰고 싶어요.

파도가 좋은 날, 서핑을 한다던지 부모님과 동남아로  여행을 가서 땡모반(수박 주스)을 마시며 다이빙하면서요!

즐거운 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저의 라이프스타일입니다.

 

타투이스트와 모델 활동을 하며 자신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오피움 타투 스튜디오 초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그녀의 가치관처럼 앞으로 다방면으로 활동을 이어갈 그녀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자신의 분야에 열정적인 그녀들의 라이프스타일과 함께하는 루이까또즈 My Luxureet (#MyLuxureet) 캠페인. 2월의 모델은 한국을 넘어 중국 등 세계로 나아가는 '바네스플라워'의 대표 이주연 플로리스트인데요. 언제나 꽃과 함께하는 그녀가 루이까또즈 샹베리 크로스 백과 함께 봄을 준비했답니다.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 향긋한 향기와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플로리스트


 [품번:HM1CB03IV]


졸업과 발렌타인데이로 설렘 가득한 2월, 꽃다발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졸업을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또는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기인데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2월, 향긋한 향기와 아름다운 꽃송이들과 함께하는 '바네스플라워'의 플로리스트 이주연을 만났습니다. 


<interview>


Q. 인터뷰를 보시는 분들께 간단한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바네스플라워 플로리스트 이주연입니다. 평소 좋아했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즐거운 작업을 하면서 인사를 올리게 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래요.

 

Q. 플로리스트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플로리스트라는 직업 무엇보다 4계절 시즌마다 다양한 꽃과 소재 혹은 식물을 접한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그리고 꽃을 활용하는 만큼 눈이 즐겁기도 하고, 본인만의 스타일로 다양한 디자인을 하면서 꽃의 가치를 극대화주는 직업이에요. 


출처: 네스플라워 인스타그램


Q. 평소 작업을 하실  선호하는 디자인 스타일이 있으신가요?

정확히  스타일을 추구하기보다는 어떤 꽃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혹은 상황에 따라 그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 내는 걸 좋아해요. 사용하는 꽃이나 소재의 색감, 느낌 또는 선물하는 의도 따라서 모던하거나 자연스럽게 혹은 세련되게. 그 꽃의 가치를 잘 표현해주도록 매번 스타일이 달라지게 디자인하는 편이에요.


Q. 꽃도 패션처럼 트렌드가 있는  같습니다. 특히 결혼식 부케는 드레스처럼 트렌드 민감도가 높은데 요즘 제일 인기 있는 부케 디자인과 꽃은 무엇일까요?

신부님의 부케는 계절과 장소, 신부님의 전체적인 느낌에 따라 맞춤으로 제작이 되는 편이에요. 그래서 무조건 동그랗게 디자인했던 예전 스타일보다는 본인의 이미지와 가장 어울리는 부케를 선택합니다요즘은 좀 더 자연스러우면서도 컬러감도 예전보다 많이 과감해지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품번:HM1CB02IV]


Q. 평소 작업하실 때나 강의하실  데일리룩은 어떤 스타일이신지 궁금합니다.

평소 모던하거나 무채색 컬러를 입되 그 안에서 재미있는 디테일로 포인트 주는 걸 좋아하는 편이에요. 요즘처럼 시즌이 바뀔 때는 원색의 포인트 컬러로 기분전환을 하기도 하고요. 작업량이 많을 때는 편안한 운동화에 편한 캐주얼룩을 입지만 때론 원피스처럼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입기도 해요. 

 

Q. 오늘 촬영에 함께한 루이까또즈 샹베리 크로스백에 대한 느낌 어떠셨나요?

사실 작은 미니 백은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평소 많이 들고 다니지 않았는데, 샹베리 크로스백은 내부 구성이 좋아 많은 물건이 들어가고 무엇보다 가벼워서 편했어요. 그리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옷 스타일에 따라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 가방인 것 같아요! 


Q. 이주연 플로리스트의 라이프 스타일 또는 바네스플라워의 방향성이 궁금합니다!

꽃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지내는 것에  매력을 느껴요.  많은 사람들에게 바네스의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 드리고 싶고 현재 신사동점에서 레슨과 판매를 진행하는데  오픈될 청담점에서는 다양한 파티나 웨딩을 통해  다른 매력의 재미있는 작업들을 진행하려고 해요. 그리고 해외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한국으로 수업을 오시는데 해외에서도 한국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는 플로리스트 이주연. '직업에는 귀천은 없지만 가치는 있다'라는 철학을 가진 그녀의 가치관처럼 앞으로 더 가치 있는 플로리스트 활동을 이어갈 그녀를 기대해주세요!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한 공간 연출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프랑스 & 한국 쥬얼리 아트전 <봄날의 신기루>. 전시장 입구를 장식하고 있는 화려한 작품은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슈리게타(Tzuri Gueta)의 작품입니다. 슈리게타는 이번 전시의 메인 아티스트로, 그의 작품은 전시장 입구 뿐만 아니라 마블룸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레이스 실리콘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독창적인 아트 주얼리를 보여주는 슈리게타, 그의 작품 세계와 지난 행보를 만나볼 수 있는 컨퍼런스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 소재의 경계를 넘어선 아름다움, 슈리게타의 작품 세계

 


슈리게타의 작품 세계 뿐만 아니라 그가 영감을 어떻게 얻는지, 아트 주얼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등 많은 궁금증을 안고 있는 분들이 이번 슈리게타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셨는데요. 어린 시절을 바닷가에서 보낸 그는 영감의 원천을 자연으로 꼽았습니다. 감추어진 깊은 해저 세계나 산호초 등 오가닉한 유기체에서 주로 작품에 대한 영감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번 전시에서는 산호초나 바다 생물들을 연상할 수 있는 작품이 눈길을 끕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주로 활동하는 슈리게타, 국내에서는 생소하고 낯선 작가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그가 그동안 진행했던 프로젝트나 콜라보레이션을 알게 된다면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아름다운 드레스로 눈길을 끌었던 레아세이두, 뱅상카셀 주연의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가 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선물한 드레스를 기억하시나요? 화려하면서도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그녀의 드레스 중 일부는 슈리게타의 손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올해 개봉 예정인 뤽 베송(Luc Besson) 감독의 영화에도 참여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같은 무비 콜라보레이션 뿐만 아니라 샤넬, 지방시, 장 폴 고티에, 디올 등 내로라 하는 최고의 오뜨꾸뛰르 패션쇼 컬렉션에서도 그의 작품을 찾아볼 수 있죠. 그는 기존의 편견을 깨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실리콘 소재와 패션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소재와의 커뮤니케이션으로 빚어낸 유니크한 아트 주얼리

 


레이스 실리콘 소재를 활용해 얼마나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가를 늘 고민하는 슈리게타는 2010년부터 파리시에서 그에게 제공한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계로 제작된 것처럼 정교함을 가지고 있는 그의 작품들은 모두 수작업으로 제작된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소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해 시리즈로 작품을 만들더라도 순간의 우연성이 더해져 다양한 작품들을 탄생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작업을 할 때 '순간성'과 '우연성'을 가장 중요한 단어로 꼽았답니다.

  


이날 컨퍼런스는 소재와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슈리게타와 관객과의 소통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는데요.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질문 뿐만 아니라 소재에 대한 궁금증, 사적인 질문 등 관객들의 질문 하나 하나에 귀를 기울이며 답변을 해주는 슈리게타의 모습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소재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슈리게타의 작품은 프랑스&한국 쥬얼리 아트전 <봄날의 신기루>가 진행되고 있는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2F '마블룸'에서 보다 자세히 만나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프랑스&한국 쥬얼리 아트전

"봄날의 신기루 - Mirage Printanier"


5/13 SAT ~ 5/31 WED

@PLATFORM-L, SEOUL


아트전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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