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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Q 라이프 스타일/ART247] 자연의 언어를 그림으로 표현하다


언어로 형언할 수 없는 내면의 언어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하거나 귀로 듣고, 직접 느껴볼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예술이죠. 형태를 볼 수 없는 인간의 감정에 날개를 달아주는 예술, 그리고 그 예술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는데요. 예술이 스며든 일상을 선물하는 '루이까또즈'와 'ART247'이 함께 만든 이야기의 두 번째 페이지가 시작됐습니다.


■ LOUIS QUATORZE X ART247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예술 작품과 루이까또즈 17 S/S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루이까또즈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미술과의 만남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선하는 'ART247'과 함께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루이까또즈'가 만나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는데요. 자연의 언어 그리고 감정의 언어가 그리는 리듬을 만나보세요.



최예림 작가의 개인전 <리듬>이 루이까또즈 갤러리에서 오는 25일까지 진행됩니다. 꼬인 실을 하나 하나 풀어나가듯 레이어를 한 겹 한 겹 쌓아 표현한 그녀의 작품은 마치 내면의 감정들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봄을 담은 듯 따뜻한 컬러가 펼치는 아름다운 리듬의 춤사위를 이곳에서 확인해 보세요.


■ LOUIS QUATORZE 17 S/S Collection

  


봄을 맞아 더욱 화사해진 이곳, 최예림 작가의 작품과 어우러지는 17 S/S 컬렉션은 우리를 또 다른 작품 세계로 인도하는데요. 패션과 예술이 빛은 새로운 감성을 이곳, 루이까또즈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획일화된 일상에서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샘솟을 수 없듯 모두가 비슷한 디자인과 컬러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루이까또즈 펩백(Fab Bag)은 내가 원하는 컬러를 조합해 직접 완성하는 DIY 형태의 핸드백인데요. 다양한 스트랩과 장식을 더하면 나의 개성이 물씬 풍긴답니다.


이렇듯 나만의 개성있는 표현이 점점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는 요즘. 트렌디함을 갖췄으면서도 나만의 유니크한 일상을 표현할 수 있는 루이까또즈와 함께 더욱 풍성한 일상을 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