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액션의 정석으로 불리는 007시리즈가 11월 11일, 한국에서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007시리즈를 대표하는 화려한 액션과 웅장한 스케일, 그리고 남성미의 대명사가 된 제임스 본드와 그의 환상적인 파트너가 되어주는 매력적인 본드걸을 관객들은 이미 예전부터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요. 올 해 개봉하는 007시리즈의 24번째 작품, <007스펙터>는 특히 전무후무한 최강 매력 본드걸! 레아 세이두와 모니카 벨루치의 출연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본드의 마음과 더불어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본드걸의 매력, 지금부터 만나보세요!


■ 사랑스러운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레아 세이두
 


 

프랑스 배우이자 모델인 레아 세이두는, 요즘 제일 잘 나가는 프랑스 여배우라고 불러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녀는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에 출연해, 이미 한국에서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레아 세이두의 매력을 확실하게 각인시킨 영화이기도 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로, 여배우로서는 최초로 칸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레아 세이두의 가장 큰 매력은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더불어 프렌치 시크로 불리는 자연스럽고 무심한 분위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 때문에 남성 팬 뿐만 아니라 여성 팬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은 그야말로 ‘대세’ 여배우입니다. 


 

레아 세이두는 이번 영화에서 지적이면서도 냉철한 매력을 지닌 정신과 의사 ‘매들린’ 역을 맡았습니다. 제임스 본드의 수동적인 조력자 역할이 아니라, 오히려 스스로를 충분히 보호할 수 있는 강인한 연기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본드에게 당당히 맞서기도 하는 진취적이면서도 당찬 매력까지 볼 수 있다고 하니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007스펙터>의 감독 샘 멘데스는 레아 세이두가 기존의 본드걸과는 차별화 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의 카리스마를 보여주는 자신이 찾던 배우라고 했을 정도인데요. 우아하면서도 지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줄 레아 세이두의 활약, 생각만 해도 즐거워지네요.


■ 원조 여신이 돌아왔다, 모니카 벨루치
 

 


이탈리아 배우인 모니카 벨루치는 원조 여신의 대표격으로 불리는 고전 미인의 대명사이기도 하죠. 1996년, 프랑스 영화인 <라빠르망>으로 전세계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는데요. 이 영화를 통해 프랑스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세자르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모니카 벨루치는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를 오가며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면서 전 세계 남성들이 선망하는 대표적인 섹시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치명적인 아름다움’ 이라는 말이 누구보다도 잘 어울리는 그녀는 지난 3월, 미국 연예매체인 워치 모조(Watch Mojo)에서 발표한 2000년대 가장 섹시한 여배우 선정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는데요. 한국 나이로 올해 52세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고혹적인 모니카 벨루치의 모습을 보면, 그 결과가 충분히 이해 될 정도입니다.


 

모니카 벨루치는 52세의 나이로 ‘최고령 본드걸’이라는 수식어를 갖게 되었는데요, 제임스 본드역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보다 실제로 4살이 많다고 합니다. 스스로 본드걸이 아니라 ‘본드 우먼’으로 불러 달라는 농담까지 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관능미의 정석을 뽐내는 모니카 벨루치의 모습에서 그녀의 나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니카 벨루치는 제임스 본드보다 어린 여자들이 본드걸을 연기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멋지게 깨뜨리며, ‘진정한 섹시함은 내면과 상상력에 있는 것이지, 나이에 있는 것이 아니다’라는 멋진 말까지 전하기도 했는데요. <007스펙터>에서 모니카 벨루치는 이탈리아 마피아의 미망인 ‘루시아’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주체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의 여인, 루시아로 돌아온 모니카 벨루치의 연기를 얼른 스크린에서 만나보고 싶네요. 



이제는 스파이 액션물을 넘어서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전혀 과언이 아닌 007 시리즈! 그리고 007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본드걸 역할을 맡은 두 명의 여신, 레아 세이두와 모니카 벨루치.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이미 증명된 훌륭한 연기력으로 이번 <007스펙터>의 중요한 기둥이 되어 준다고 하는데요, 두 배우 덕분에 관객들은 더욱 반갑게 007시리즈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곧 개봉하는 <007스펙터>에서 만나볼 수 있는 레아 세이두와 모니카 벨루치의 명품 액션 연기와 함께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 한 방에 날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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