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풍경이 눈부신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맞이해 가족 나들이를 즐기기에도 더없이 좋은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가족간의 화목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특별한 달, 루이까또즈와 함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더욱 특별해진 혜택으로 돌아온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 For My Mom & Dad
 

 


쓸수록 더욱 빛을 내는 클래식한 아이템부터, 트렌디함 속에 고급스러움까지 담고 있는 루이까또즈 아이템들은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컬러감을 겸비해, 보다 넓은 선택의 폭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떤 스타일링에도 감각적으로 어우러지는 루이까또즈의 스테디 셀러 ‘모노그램’ 패턴 아이템들은, 포멀한 분위기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무드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들을 선보이며 꾸준히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실용적인 쇼퍼백부터 간편한 미니 파우치백까지 만나볼 수 있는 모노그램 컬렉션은, 올해도 어버이날 선물 추천 아이템 1순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1. 품번: HJ1EV08TA, 가격: 538,000원/2. 품번: SJ1NI01SM, 가격: 218,700원/3. 품번: HJ1TL06BL, 가격: 768,000]


캐주얼하고 내추럴한 스타일로 세미 캐주얼룩에 잘 어울리는 에비앙 라인(EVIAN LINE) 숄더백은, 빅 모노그램과 고급스러운 카멜 컬러의 조화로움이 눈길을 끄는 아이템입니다. 데일리백으로 안성맞춤인 실용적인 사이즈와 넉넉한 수납력으로, 만족스러운 선물이 되어줄 제품인데요. 보다 모던하면서 세련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사이드 부분의 블랙 & 화이트 도트 디테일이 돋보이는 툴루즈 라인(TOULOUSE LINE) 토트백을 눈여겨 보는 건 어떨까요? 데일리백 뿐만 아니라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빛을 발할 깔끔한 블랙 컬러에, 반전매력을 선사하는 유니크한 도트패턴까지! 화사한 컬러감으로 언제나 사랑 받는 루이까또즈의 지갑 아이템 역시 주목해주세요.



[1. 품번: FJ1OP23MW7BU, 가격: 69,000원/2. 품번: MJ1AH06BL, 가격: 643,000원/3. 품번: SJ1LH03BR, 가격: 198,000]


문득, 세월이 느껴지는 아버지의 낡은 소지품과 흔적들을 볼 때, 그간 자식들을 위해 고생해온 부모님의 시간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함께 들곤 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깊은 품위와 멋스러움을 선사해줄 루이까또즈 맨즈 아이템들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심플하면서 우아한 감성의 비즈니스 라인인 알자스 옴므 라인(ALSACE HOMME LINE)의 브리프 케이스나 특별한 날의 스타일링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타이 아이템, 그리고 뛰어난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레더 소재의 지갑 아이템까지 루이까또즈에서 만나보세요.


■ For Ladies & Gentlemen
 

 


매년 5월의 셋째 주 월요일은, 어엿하게 성장한 청년들에게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고 독립적인 사회인이 된 것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1996년에 태어난 친구들이 성년의 날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성년의 날을 대표하는 3가지 선물인 향수와 장미, 그리고 로맨틱한 키스와 함께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루이까또즈 아이템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요? 귀여우면서 풋풋한 느낌 속에 고급스러움까지 갖고 있는 올 시즌 제품들은, 성년의 날을 축하하는 정성스러운 선물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S/S 시즌에 어울리는 컬러감으로 더욱 폭 넓은 활용이 가능합니다.


[1. 품번: HJ1EO13IV, 가격: 678,000원/2. 품번: HJ1CB16PI, 가격: 488,000원/3. 품번: HJ1LO07GA, 가격: 378,000]


마치 달콤한 캐러맬 캔디를 떠올리게 하는 이그조틱 라인(EXOTIC LINE) 토트백은, 언밸런스한 쉐입과 지퍼 디테일, 그리고 독특한 리자드 엠보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화사한 핑크 컬러와 고급스러운 아이보리 컬러, 그리고 부드러운 가죽 소재가 조화를 이루어 소장가치를 한층 더했는데요. 클래식함과 페미닌함이 돋보이는 샹베리 라인(CHAMBERY LINE)의 체인 숄더백 역시, 걸리시한 매력을 발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컬러와 컴팩트한 사이즈를 갖추고 있어, 이제 막 성년이 된 친구들에게 꼭 맞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화사한 라이트 그레이 컬러 포인트에, 2Way 활용으로 실용성까지 더한 클러치백도 눈 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축하할 일도, 감사할 일도 유난히 많은 5월, 근사한 선물과 함께 진심을 전하고 싶다면 루이까또즈와 함께해보면 어떨까요? 고급스러운 퀄리티와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매력적인 아이템들이 함께한다면, 1년에 단 한번뿐인 특별한 날의 기억이 더욱 소중하게 간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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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 유난히 나에게 인자한 미소를 많이 보여주던 사람을 기억하시나요? 때로는 부모님보다 더 온화한 미소로 나의 잘못까지 따뜻하게 감싸주던 사람, 언제나 어린 기억 속에 포근한 추억을 만들어주던 그 사람. 바로 ‘할머니’란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봄을 맞이하는 3월의 첫 날. 프랑스의 ‘할머니의 날’을 맞이하여 파리에서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나의 할머니’와 함께하는 가장 따뜻한 날



프랑스는 ‘어머니의 날’과 ‘아버지의 날’이 있는 가족의 달 5월에 앞서, 3월 ‘할머니의 날’을 먼저 맞이합니다. 물론 ‘할머니의 날’은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날은 아닙니다. 이 날은 사실 1987년, ‘Café Grand Mère (할머니의 까페)’라는 이름을 가진 한 커피 회사가, 제품을 홍보하고자 만든 것이 처음 시초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비록 상업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진 날일지라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온 이 기념일은 오히려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날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으로 계속되어 왔습니다. 



‘어버이날’과 같은 하나의 가족 행사의 날이 되어 매 해 펼쳐지고 있는 할머니의 날은, 올해에도 파리에서 만날 수 있었는데요. 아이, 어른 할 거 없이 ‘I LOVE MA GRAND MERE(Ma Grand-Mère – 나의 할머니)’라고 써진 피켓을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들을 따라가다 보니, 작은 행사장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갤러리들이 가득한 마레의 한 골목에 자리한 행사장에서, 올 해의 할머니의 날의 축제가 열리고 있었는데요.


주름진 얼굴 속에 깃든 세월의 아름다움



‘Le Troc’n’roll’ 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축제는, 행사장 밖까지 들리는 흥겨운 음악소리로 이 곳의 생동감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의 축제라는 지루한 개념을 탈피하고, 오히려 가득한 젊음과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홀에서 펼쳐지는 할머니들의 세련된 춤을 보고 있으면 이 곳에서 ‘나이’를 이야기 하는 것은 무의미 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장 벽면에는 주름 진 얼굴 그 자체로 세월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할머니’라는 타이틀의 초상 사진 전시회가 열리고 있고, 행사장 구석 구석에는 먹어보지 않아도 맛이 보장된다는 다양한 ‘할머니표’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한 축제의 특성에 맞게 이 곳에는 할머니 손을 잡고 온 손자 손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주말을 즐기는 모습은, 이 축제가 가진 가장 큰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의 또 다른 어머니인 ‘할머니’. 함께 할 시간이 부모님보다 좀 더 짧기에, 어린 시절 그녀에 대한 기억은 더 애틋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직 할머니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 동안 그녀들의 아름다운 인생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할머니의 날’은, 그 어느 날보다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 파리통신원 임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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