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더워지는 날씨에 투 머치 패션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우를 범하기 쉬운 여름이 오고 있습니다. 아이템은 최소화하되, 센스 있는 연출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전달해주는데요,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섬머룩 스타일. 루이까또즈 데일리 백과 함께 심플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스타일링으로 미리 여름 패션 스타일을 준비해보세요!

 

■ 슬리브리스 니트 & 롱 스커트 스타일

 

여름을 보다 여성스럽고 매력적인 스타일로 보이고 싶다면, 슬리브리스 니트 & 롱 스커트 스타일을 추천드려요! 얇은 니트 소재에서 오는 통풍성과 슬리브리스 디자인이 주는 고급스러움은 데일리룩을 보다 완벽하게 완성시켜줍니다. 시원한 컬러감의 원색적인 그린 롱 스커트는 아이보리 컬러와 조화롭고 실루엣이 살아 있는 디테일은 다리 라인을 길어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스타일리시한 루킹을 선사합니다.

 

[품번 : HM1CB03]

 

루이까또즈 봉 블라썸 백은 시그니처 골드 로고와 퀼팅 스티치 디테일로 오랜 시간이 지나도 클래식한 매력을 지닌 데일리 백입니다. 가볍게 들 수 있는 적당한 사이즈로, 페미닌한 스타일부터 캐주얼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룩에 자연스러운 매치가 가능합니다. 골드 체인과 가죽을 적절히 믹스한 시원한 스트랩은 한여름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 슬리브리스 & 와이드 팬츠 믹스 스타일

 

더운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보내고 싶다면? 상의는 시원하게 하의는 와이드하게 스타일링해보세요. 슬리브리스의 매력은 어깨부터 떨어지는 실루엣이 포인트인데, 와이드 팬츠, 오픈 토 슈즈로 밸런스를 맞추고 골드 액세서리와 클러치 백을 믹스하면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품번 : HM2AL07]

 

루이까또즈의 알자스 클러치 백은 클래식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의 시크함이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여름에 들기 좋기 적당한 사이즈,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어디서나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숄더 스트랩이 있어 스타일에 따라 클러치 백, 크로스백 두 가지 스타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데일리 백입니다.

 

다가오는 여름, 더워지는 날씨만큼 신경 써야 되는 데일리 스타일! 루이까또즈 크로스백 & 클러치 백을 활용해 다양하고 매력적인 섬머룩을 미리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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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의 N극과 S극처럼 서로 절대 같은 방향을 바라볼 수 없으나, 그 뒷면은 늘 패션이라는 한 배에서 태어난 용어가 있습니다. 바로 미니멀리즘(Minimalism)과 맥시멀리즘(Maximalism) 스타일 이야기인데요. 사계절을 다 아우르는 시즌리스용어들이긴 하지만, 올 여름 구독자분들의 스타일 백과사전을 더욱 풍족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 바로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을 응용한 써머 스타일 제안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미니멀리즘 vs 맥시멀리즘

1960년대부터 쓰이기 시작한 미니멀리즘은 영어로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이라 정의됩니다. 패션에서 미니멀리즘은 화려한 장식과 디자인을 배제한 최소한의 옷으로, 주로 직선적인 실루엣을 나타내는데요. 컬러의 사용도 무채색 계열이 많으며,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습에, 여름 내내 선호도 그래프가 상향곡선을 그리는 스타일입니다.
맥시멀리즘은 이와 정반대의 개념입니다. 작년부터 부쩍 스트리트 패션에서 눈에 띄이는 맥시드레스는 땅에 끌릴 정도로 무척 긴 길이가 가장 큰 특징인데요. 길이뿐만이 아니라 맥시멀리즘을 반영하는 패션스타일은 과장되고 화려함을 넘어선 현란함을 내세우며, 입는이의 개성에 따라 천차만별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디가 기준점이고 어디가 제한선인지 가늠할 수 없는 맥시멀리즘의 독창성은 특별해 지고 싶은 인간의 본성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미니멀룩의 본보기, Victoria Beckham

공식석상이나 파파라치 컷에서 조차 희미한 미소 한번 짓는 법 없는 빅토리아 베컴은 그녀 특유의 시크한 표정에서 완성되는 듯한 미니멀룩을 즐겨 입습니다. 아이를 넷이나 낳았지만 아직도 소위 말하는 ‘아줌마 스타일’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이유는, 그녀의 스타일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드레스는 물론이고 캐주얼 룩까지 심플함은 기본, 흔한 브로치 장식하나 달려있지 않은 패션은 그녀의 완벽한 몸매와 합쳐져 미니멀룩의 합의 공식을 만들어 냅니다.

[품번: HG1AL03BL/가격: 578,000원]                        [품번: HF3BX11DR/가격: 698,000원]

레드나 그린 컬러 같은 밝은 계열의 옷도 역시 디자인은 미니멀의 원칙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옷에 매치하는 악세서리는 최대한 간소화하고 가방의 쉐입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빅토리아는 숄더백과 크로스백 보단 토트백을 주로 사용하며, 가방을 드는 에티튜드 역시 최상의 미니멀룩을 만드는데 사용됩니다.
자신의 이름을 딴 의류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한 그녀는, ‘2011 브리티시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패션 디자이너로서도 입지를 굳혔는데요. 패션쇼에서 보여진 브랜드 컨셉 또한 미니멀리즘을 반영한 의상들로 채워졌으며, 현재도 많은 이들에게 미니멀룩의 매력을 정석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품번: HG1BX01OR/가격: 938,000원]

뛰어난 음악실력과 인형 같은 외모로 많은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의 팝스타 픽시로트 역시 미니멀룩 즐기는데요.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 미니드레스에 롱 네크리스 포인트와 블랙계열의 슈즈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완성했습니다. 패션 아이콘으로도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그녀가 지난 5월 루이까또즈의 후원으로 진행된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가는 길 선택한 공항패션 역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화이트 미니 드레스였는데요. 오렌지 빛 계열의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매치, 상큼한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을 보여줬습니다. 

맥시멀리스트, Anna Dello Russo

‘more is more’이라는 패션 신념을 지닌 Vogue Japan의 creative consultant 안나 델로 루소는 괴짜가 많기로 소문난 패션계에서도 손꼽히는 유명인사입니다. ‘소유하고 있는 구두만 4000켤레다’, ‘오로지 패션아이템만 보관하는 집이 있다’ 등 그녀와 관련한 소문들은 이를 뒷받침해주는데요. 순전히 협찬을 제외한 자신의 옷으로만 스타일링을 한다는 그녀의 패션에 대한 남다른 감각은, 두 말 할 것 없이 첫 눈에 시선을 빼앗겨 버리는 맥시멀리즘 스타일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품번: HG1LV02MU/가격: 713,000원]                            [품번: SG1BX01OR/가격: 348,000원]

비비드를 넘어서 애시드 컬러의 활용은 물론, 전신에 화려한 패턴을 휘감고 과감한 헤어피스를 착용하는 등 안나의 패션은 답이 딱 안 떨어지는 수리문제의 소수점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빅토리아와는 달리 액세서리의 활용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그녀는 그날의 패션과 어울리는 아이템이라면 목걸이, 벨트 등부터 가방과 구두 또한 종류를 가리지 않고 착장하는데요. ‘패션은 화려해야 한다’는 자신의 언행처럼 수천 가지 아이템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기술을 선보입니다.
안나는 자신의 이름을 딴 향수 제작과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패션 행보를 남기는데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는 속담의 의미를 무색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녀의 패션을 모티브로, 올 여름은 경쾌하고 강렬한 나만의 스타일을 창조해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가 24시간이며 1년이 365일이라는 것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감사 할 일입니다. 일생 동안 패션을 즐길 수 있는 날이 그만큼이나 많다는 사실일테니까요. 이제 올 여름 스타일링의 해답은 미니멀리즘과 맥시멀리즘의 단순한 구분 보다는, 매일 피어나는 아름다운 개성을 잘 표현해 줄 편에서 찾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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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패션의 역사에서 Basic함과 Trendy함의 공존은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쇼핑을 할 때, 아침에 옷장 앞에서 등 우리가 늘 고민하는 이유도 늘 똑 같은데요. 올 여름,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주면서 위시 리스트에 0순위로 올려놓아야 할 아이템 키워드는 바로 스트라이프입니다. 흔히 보일수록 조금만 바꾸면 그만큼 남들보다 독특하게 보일 수 있다는 것!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스트라이프를 활용한 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하겠습니다.

STRIPE의 유래

말 그대로 ‘줄무늬’를 뜻하는 스트라이프는 인간이 아주 오래 전부터 사용해 온 무늬입니다. 줄무늬 형태의 천에서부터 깃발, 실내장식, 생활용품 등 폭넓게 사용되었던 스트라이프는 특히 의복에서의 사용이 두드러졌는데요. 11세기 유럽에서부터 사회계급을 나누는 수단으로 패션에 널리 사용 되기 시작한 스트라이프는, 디자인이나 색상, 장식 등에 따라 그 모양을 다양하게 갖춰왔습니다.
오늘날 가장 기본 아이템인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1858년, 프랑스 해군의 유니폼으로 쓰이면서 일반인들에게 점차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바다에 누군가 빠졌을 경우 출렁이는 파도와 사람을 명확히 구분해 구출하기 위하여 해군의 군복에 스트라이프 패턴이 쓰이게 되었는데요. 이 후 각 국의 선원들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마린룩’의 심장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HOT STRIPE STYLE!

[품번: HG2AL04BL/가격: 558,000원]                               [품번: HG1CR54BC/가격: 658,000원]

스트라이프는 가장 잘 입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이 무늬가 가지고 있는 높은 가시성(눈에 띄는 정도)이 티셔츠 하나만으로도 가능한 스타일 완성을 돕기 때문인데요. 하의는 가급적 단순한 디자인의 플레어 스커트나 숏팬츠, 화이트 팬츠 같은 아이템 매치가 스트라이프 상의와 잘 어울리며, 무늬의 크기나 컬러가 강할수록 화려한 액세서리 보다는 톤다운 된 숄더백이나, 선글라스 하나만으로 심플하게 연출하는 것이 모법답안 입니다.

[품번: HG1OP02LP/가격: 398,000원]                              [품번: SG1BX01LK/가격: 348,000원]

만약 전신을 감싸는 스트라이프 원피스를 입었을 경우, 무늬의 방향이나, 실루엣을 나타내는 라인이 스타일링 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체격이 큰 사람은 가로줄무늬 보다는 세로가 좀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며,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긴 원피스는 상, 하체를 구분 지어 주는 것이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더 할 수 있는데요. 가방은 크기가 작은 숄더백이나 클러치를 매치하는 것이 과한 느낌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WE LOVE STRIPE

올해도 어김없이 스트라이프 애호가로 유명한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패션쇼 모델들은, 특유의 스트라이프 의상들을 입고 캣워크를 행진했습니다. 그의 패션을 넘어선 스트라이프 전적(?)을 살펴보자면 작년 프랑스 가구 회사인 Roche Bobois의 50주년 기념 가구 및 인테리어 디자인과, 최근에 선보인 코카콜라의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캔과 바틀을 스트라이프로 물들여버렸는데요. 물론 조금 유별난 감도 없진 않지만, 고티에를 제외한 많은 셀러브리티들은 여전히 스트라이프에 홀릭 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사진 출처: http://tv.sbs.co.kr/sinsa/index.html]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의 김하늘씨 역시, 다양한 스트라이프 패션을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유명한 프랑스 스트라이프 티셔츠 브랜드 ‘세인트 제임스’의 제품을 비롯해, 원피스를 활용한 리조트룩부터 독특한 가디건을 매치한 포멀룩까지 일반인들도 쉽게 응용할 수 있는 스트라이프 활용 스타일링을 보여주었습니다.

여름뿐만 아니라 전 시즌에 구애 받지 않고, 수많은 디자이너의 손에 의해 재탄생 되고 있는 스트라이프. TPO가 무색하리만큼 구애 받지 않고 모든 경계를 넘나드는 스트라이프의 매력은, 무어라 정의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고개를 끄덕일 법 한데요. 혹시나 아직 옷장 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스트라이프가 있다면, 나만의 스타일을 담아 새롭게 리폼해 올 여름 베스트 아이템으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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