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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루즈

[새학기 가방/여대생 가방 추천/루이까또즈 가방/투웨이 핸드백] 2016년 봄, 캠퍼스 여신들이 선택한 가방은? “오늘 뭐 먹지?” 만큼이나 심도 깊은 고뇌! 매일 아침, 어김없이 시작되는 “오늘 뭐 입지?”에 대한 고민 아닐까요? 교복을 벗고 본격적인 사복 패션을 펼칠 새내기 여대생이라면 더욱 그럴 거라고 생각합니다. 옷 좀 입어본 패션 피플들은 위 고민에 대해 이렇게 조언합니다. “자신의 체형을 고려한 데님 팬츠와 가죽 재킷,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의 기본 아이템에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실용적인 데일리 핸드백을 갖추라”고 말입니다. 루이까또즈는 숄더백 겸 클러치, 백팩 겸 그립백, 토트백 겸 크로스백 등 다채로운 연출이 가능한 ‘투 웨이(Two-way)’ 핸드백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 중에서 여러분만의 취향저격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 숄더백 or 클러치, 캠퍼스 여신 룩의 완성 바람에 나부끼는 긴 생머리,.. 더보기
[봄 가방/루이까또즈 가방] 어떻게 드느냐에 따라 다른 매력! 봄철 핸드백 스타일링 팁 시인 오세영은 “봄은 성숙해가는 소녀의 눈빛 속으로 온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루이까또즈는 덧붙이고 싶네요. 봄은 어깨 위에 가볍게 걸친 재킷에서, 경쾌해진 발걸음에서, 그리고 손 또는 어깨 위에 툭 걸쳐 든 핸드백에서 온다고 말입니다. 봄의 시작과 함께 루이까또즈에서는 레드, 옐로, 화이트 등 상큼한 컬러가 돋보이는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겨우내 움츠러든 어깨를 펴고 춤추듯 걷고 싶은 계절, 가볍고 발랄한 핸드백 연출팁을 소개합니다! ■ 체인 숄더백, 사선으로 매거나 가볍게 끌어안거나 퀼팅 패턴의 체인 핸드백은 클래식 백의 대명사로 꼽힙니다. 데님 팬츠, 스타디움 점퍼 등 캐주얼 룩에 매치하면 고급스러워 보이면서도 시크한 걸리시 룩을 연출해 주기도 하죠. 모델이나 패션 피플들의 스트릿 룩에 가장 많이 ..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프랑스여행/툴루즈] 루이까또즈와 떠나는 다섯 번째 프랑스 여행 ‘Toulouse’ 프랑스 내 지명에서 모티브를 따온 루이까또즈의 10가지 라인을 따라 떠나는 여행길이 니스, 보르도, 에비앙, 코르시카를 지나 벌써 다섯 번째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지는 대중들에게는 조금 생소하지만 프랑스의 파리, 마르세유, 리옹에 이어 제4의 도시로 불리는 툴루즈입니다. 붉은빛의 도시툴루즈는 붉은 장미빛을 가진 도시입니다. 실제 도심지역을 구경하다 보면 건물들의 색깔이 대부분 붉은 빛을 띠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는 이 지역의 붉은 흙으로 만들어진 벽돌 등이 건축물 등에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이 도심의 개성을 가장 잘 드러내주며 툴루즈의 대표 건축물로 뽑히는 곳은 바로 생 세르냉(Saint Sernin) 성당을 들 수 있는데요, 이 곳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으로 꼽히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