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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톤

[패션트렌드/데일리룩] 2019 올해의 컬러와 어울리는 스타일 추천! 다채로워진 패션 트렌드만큼이나 컬러에 대한 관심과 영향력은 점점 커지고 있죠. 세계적인 컬러 컨설팅 기업 팬톤(PANTONE)은 2000년부터 지금까지 '올해의 컬러'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데요. 팬톤이 선정한 컬러는 패션, 화장품, 인테리어 소품까지 브랜드의 매출의 영향을 미칠 만큼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새해의 시작은 팬톤 컬러와 함께라는 말처럼 올해 트렌디한 컬러와 함께 어울리는 스타일 코디를 소개해드릴게요. ■ 청량한 매력을 가진 프린세스 블루(Prinecess Blue) 스타일 블루 컬러는 우리에게 친숙한 컬러이면서도 오랜 역사를 가진 컬러 중에 하나입니다. 2019 올해의 컬러에 선정된 '프린세스 블루'는 코발트블루 계열의 컬러로 청량하고 선명한 컬러가 돋보이는데요. 컬러에서 주는 매력 덕.. 더보기
[젠더리스룩/브리프케이스 추천/남자지갑/남자가방] 대세는 젠더리스룩! 남녀 구분없이 시크한 도시 피플로 거듭나는 팁 샤넬은 남자 친구의 옷장에서 스포츠 재킷과 팬츠를 꺼내 입었고 마돈나는 전남편 가이 리치와 함께 런던 세빌로우에서 근사한 테일러드 수트를 맞춰 입곤 했습니다. 시대를 앞선 멋쟁이 여자들은 남자의 옷장을 탐험해왔고 그것을 자신의 스타일로 완성해 왔죠. 그 동안 성(性)의 크로스오버는 여자가 남자의 영역이라 여겨지는 것을 두드리며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남자들 역시 금기라 여겨지던 핑크 수트, 몸에 착 달라붙는 스키니 팬츠, 심지어 하이힐과 스커트까지 시도하며 패션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16년, 성(性)의 구분이 사라진 젠더리스 시대를 맞아 루이까또즈는 모던한 브리프케이스와 세련된 가죽 액세서리를 남녀 모두를 위한 ‘잇 아이템’으로 제안합니다. ■ 젠틀 우먼 & 젠틀맨의 선택, 테일러드.. 더보기
[팬톤 올해의 컬러/2016 패션 트렌드] 루이까또즈와 함께하는 2016 트렌드 컬러, 로즈쿼츠 & 세레니티! 새로운 해가 밝아오면, 패션계에서는 어떤 컬러가 각광 받게 될 지 매번 귀추가 주목되곤 하죠. 2016년에는 과연 어떤 컬러가 주목 받게 될까요? 미국의 세계적인 색채 연구소이자 색상회사인 ‘팬톤(PANTONE)’사에서는 올해도 2016년의 컬러로 ‘로즈 쿼츠(Rose quartz)’와 ‘세레니티(Serenity)’를 선정했습니다. 팬톤사는 색채에 성별이 모호해지는 경향에 주목해, ‘성 평등’, ‘성적 다양성’과 같은 의미를 담아 두 컬러를 선정했다고 하는데요. 루이까또즈 아이템과 함께 2016년 트렌드 컬러를 멋지게 활용해볼 준비, 되셨나요? ■ 차분하고 고요한 블루, 세레니티(Serenity) 맑고 화창한 하늘과 그러한 풍경에서 느껴지는 고요함을 닮은 컬러 세레니티는, 마음의 평온과 침착을 의미한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