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소현

[김소현 공항패션/김소현 가방] 귀여운 유령 캐릭터 루미와 함께한 배우 김소현의 사랑스러운 공항패션 스타일링은?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색하고 서투른 감정이었기에 그만큼 첫사랑은 오래도록 가슴 속에 아련하게 남는 것이 아닐까싶은데요. 뭇 남성들의 마음 속 첫사랑을 그려보라면 눈부신 청순 미모의 배우 김소현과 가장 닮은 모습이 아닐까요? 김소현은 인형처럼 예쁜 외모와 맑은 웃음으로 차세대 국민 첫사랑의 사랑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죠. 아역부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녀는 MBC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 출연하며 이제 대체불가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는데요. 그동안 드라마를 통해 단아한 한복자태를 보여줬다면 화보 촬영차 태국 방콕으로 출국한 김소현은 센스있는 믹스매치 룩으로 상큼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잔잔한 디테일의 플로럴 블라우스와 데님을 매치한 캐주얼한 공항패션. 누구나 연출.. 더보기
[파니에 백/커플룩/김소현 가방] 루이까또즈의 새로운 라인 리옹의 첫 번째 모델 파니에 백을 소개합니다! 2016 S/S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루이까또즈의 NEW 라인 LYON(리옹)을 소개합니다! 전통과 현대적 시크함이 공존하는 프랑스의 도시, 리옹을 모티브로 해 가볍고 실용적인 컨템포러리 캐주얼 라인인데요. 그 첫 번째 모델 Panier(파니에) 백이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파니에 백은 이미 김소현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출처] 김소현 인스타그램 @wow_kimsohyun 김소현이 공항에서 착용했던 스킨 핑크 컬러의 파니에 백이 그녀의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면, 대만에서의 화보 촬영 중 사용한 스카이 블루 컬러는 시크한 분위기의 김소현과도 잘 어우러져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더보기
[김소현 가방/파니에 백]상큼한 봄향기를 부르는 김소현의 공항 패션 엿보기 꽃다운 17세의 어린 나이이지만 어른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김소현'. 최근에는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서 '윤유슬'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그녀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줬는데요. 지난 8일 공항에서 보여준 그녀의 청초한 패션으로 새로운 패셔니스타의 탄생을 예고했습니다. 그녀는 대만에서 열리는 첫 팬미팅 겸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는데요. 그녀만의 소녀스러움이 더욱 배가 되는 파스텔컬러를 활용한 스프링 룩에 미니멀한 파니에 백을 매치해 청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이날 김소현은 여성스러운 핑크톤의 블라우스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고 여기에 파스텔 톤의 자켓을 더했는데요.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봄처럼 화사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여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