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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_quatorze

[현대백화점 신촌/반 고흐] 책과 예술이 담긴 루이까또즈 현대백화점 신촌 매장이 전하는 재밌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올 한해 동안 여러분은 모두 몇 권의 책을 읽으셨나요? 요즘처럼 읽을거리가 넘쳐나는 시대에는 책 한 권을 모두 읽는 일이 어렵게만 느껴지는데요.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는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골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새롭고 낯선 세계를 가장 쉽고 간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수단인 책, 그리고 하나의 작품과 같은 16FW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루이까또즈 현대백화점 신촌점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반 고흐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잘 꾸며진 북카페처럼 느껴지는 이곳은 스튜디오 컨셉의 루이까또즈 현대백화점 신촌 매장입니다. 루이까또즈는 예술가를 사랑하는 출판사 미메시스(MIMESI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16FW 컬렉션과 예술 서적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네덜란드의 만화가 바바라 스톡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반 고흐의 그림을 매장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즐거움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곳에서는 하나의 작품과도 같은 루이까또즈 아이템과 고흐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멋진 앙상블을 이루는데요. 스폿마다 이어지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만나다 보면 마치 책 한 권을 읽은 것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실타래처럼 이어진답니다. 이와 더불어 신촌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수확」,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등과 같은 고흐의 작품을 하나씩 찾아내는 즐거움도 찾을 수 있죠.


■ 다양한 이야기와 소중한 가치가 담긴 루이까또즈 매장

  


책과 예술이 담긴 루이까또즈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는 고흐의 이야기와 함께 미메시스의 다양한 예술 관련 출판물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잠시 앉아 다양한 책들을 읽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어 책을 살펴 본 후 마음에 드는 책을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듯 보이는 두 물건이 조화를 이뤄 색다른 기쁨을 주는 것처럼 현대백화점 신촌 매장에서는 서로 다른 브랜드인 루이까또즈와 미메시스가 만나 특별한 감동을 주고 있는데요. 이 둘의 공통점이 있다면 그저 하나의 상품이 아닌 다양한 이야기와 소중한 가치가 담긴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책에는 작가의 생각과 경험들이, 루이까또즈 핸드백에서는 브랜드의 철학과 품격이 담겨 있는 것처럼 말이죠.



스팟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려오는 루이까또즈 현대백화점 신촌 매장, 이곳을 둘러보면 각기 다른 스토리들이 모여 나만의 즐거운 이야기가 완성되는데요. 책 읽기 좋은 계절, 가을 루이까또즈X미메시스의 콜라보레이션이 선사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루이까또즈에서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