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3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2013 루이까또즈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3기 모집! 1차 서류전형을 통해 합격한 총 36명의 지원자들은 최종 면접을 통해 루이지엔 3기로 선발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을 거쳤는데요. 지원자들의 재치 및 Idea를 엿볼 수 있었던 루이지엔 3기의 면접 현장을 공개합니다.


■ 예비 루이지엔들의 가능성을 엿보다
 






루이지엔 3기 면접은 지원분야별로 약 이틀에 걸쳐 루이까또즈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이 시작되기 전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예비 루이지엔 후보들을 위해 서로 인사도 나누고 긴장도 풀 수 있는 공간에서 조촐한 다과가 마련되었는데요. 3인씩 한 팀을 이루어서 진행된 팀 면접이었던 만큼 서로의 호흡도 가볍게 맞추어 가며 면접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어 루이까또즈 본사 1층 북카페로 이동한 지원자들에게는 돌발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루이지엔 3기가 포토북 제작이라는 주제로 선발되는 만큼, 사진을 이용한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내는 것이 이번 면접의 미션 과제였는데요. 주제를 불문한 50여 개의 다양한 사진이 나열되어 있고, 이 사진 중 3장의 사진만을 선택하여 새로운 연관성을 도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이 미션 과제였습니다.





미션이 주어지자 지원자들은 서로 머리를 맞대어 아이디어를 구상하기 시작했는데요. 제한된 이미지 속에서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와 관련된 이미지 3장과 앞 조에서 사용한 3장의 이미지를 서로 짜맞추어 스토리를 구성하는 것이 주 미션으로 형식은 자유로웠으나 그만큼 더 많은 창의성이 요구되었습니다. 3인 1조로 구성된 팀미션이다 보니 팀원들과의 조화를 이뤄내면서 자신의 개성이 나타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미션으로 처음 만난 사람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서로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함께 합격하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미션을 진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자신감 넘치는 면접 현장
 






이미지를 이용하여 조의 색깔과 특징에 맞는 컨셉으로 면접관들에게 소개하는 지원자들의 모습에서 풋풋한 열정과 설레는 마음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떨리는 순간임에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차근차근 준비한 것들을 선보였습니다. 조마다 자신들만의 스타일과 개성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각자 핸드폰으로 노래를 찾아 그 노래에 맞게 스토리텔링을 소개하며 짧은 연기를 선보이는 등 재기 발랄한 그들의 끼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이날 면접에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준비해온 도전자들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 스토리와 사진을 담은 이야기책을 면접관들에게 소개한다거나, 일러스트를 준비하여 독창적인 방법으로 자신만의 기발한 발상을 소개하여 확실히 어필한 지원자도 있었는데요. 루이지엔이 되기 위한 그들의 열정적인 준비와 수고가 빛을 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1학기 기말고사와 면접 일정이 맞물려 시험이 끝나자마자 헐레벌떡 뛰어온 지원자들과 면접 후 시험을 보러 향하는 지원자들, 그리고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면접을 보러 온 지원자 등 자신들의 학업만큼이나 루이지엔 3기로서 활동하게 될 기회를 중요하게 여기고 많은 지원자가 달려와 주었는데요. 그러한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면접 역시 뜨거운 열기로 가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러한 면접을 통해 선발된 루이지엔 3기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하며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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