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의 주인공 길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과거의 매력은 죽지 않는다는 데 있다(The past is not dead, actually it’s not even the past)’고. 과거부터 현재까지, 결코 사라지지 않는 감성과 생기를 지닌 낭만의 도시 파리. 루이까또즈의 이번 F/W 광고는 그런 파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 A Day in Paris
 



이번 시즌 루이까또즈가 내세운 컨셉은 바로 ‘A Day in Paris' 인데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으며 더 큰 도약을 위한 날개짓을 준비하고 있는 루이까또즈는 이번 광고 속에 브랜드가 지닌 고유의 감성을 그대로 녹여냈습니다.


특히 우디 앨런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영감을 얻어 ‘French Origin- paris’를 테마로 한 이번 촬영은 파리지엔느들의 삶이 그대로 배어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센느강 강가, 노천 카페, 판테옹 성당 앞 계단 그리고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손꼽히는 알렉산더 3세 다리 등 파리의 곳곳을 옮겨 다니며 젊은 파리지엔느 발레리나의 일상과 사랑을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능성과 실용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파리지엔느 특유의 모던함과 네추럴한 모습까지 담아낸 루이까또즈의 2012 F/W제품들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미니멀한 표현으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습니다. 또한 퍼(fur)를 포인트로 한 다양한 소재의 독창적인 믹스앤드매치(Mix and Match)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예술적인 감각을 여실히 보여주며 루이까또즈만의 프렌치 시크(French Chic)를 완성시켰습니다.



아침부터 점심, 저녁을 거쳐 다시 새벽으로. 시간에 따라 예술과 낭만, 자유 등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파리의 하루를 온전히 담아낸 루이까또즈의 이번 2012 F/W 광고는 진정한 삶과 사랑을 만나게 된다는 파리의 다채로움을 잘 표현해냈는데요.세월의 흔적과 과거의 매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항상 새로운 활기가 도는 프랑스 파리의 모습처럼 이번 시즌 루이까또즈도 본연의 ‘이지적인 우아함’을 간직하며 그 위에 색다른 감성을 더한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