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뉴컨셉 매장

이 14세 시대, 문화와 예술이 숨쉬는 화려한 공
루이14세 시대의 오감체험기,
루이까또즈 뉴컨셉 매장에 가다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화려한 색채가 눈 앞에 펼쳐진다. 내가 갤러리에 있는지 전시장에 있는지 묘한 착각이 들 정도다. 럭셔리한 왕실 내부에 들어와 있는 듯 색다른 기분을 느끼게 하는 이 곳은 지난 8월 19일 문을 연 대구 현대백화점 매장. 이번에 런칭한 뉴컨셉 매장은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울의 방을 모티브하였다.

프랑스 인테리어 아티스트 '폴 베르통 마튜 (Paul Bertrand Mathiteu)'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번 매장은 화이트 컬러로 덮인 매장 내부에서 빛을 발하는 거울과 유리 장식이 르사이유 궁전의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상시킨다. 특히 현대 럭셔리 프랑스를 탄생시킨 루이14세 시대의 문화 예술적 감성을 동시대적으로 풀어낸 점은 그 깊이가 남달라 보인다.

스 문화예술의 전성기를 이루었던 '루이 14세'시대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거의 대부분의 일상을 창조한 시대다. 가로등, 쇼윈도우, 백화점, 유명인의 미용실, 대형 거울, 카페, 유명 요리사의 전문 식당 등이 이 시대에 비소로 탄생하였다. 또한 꽃놀이가 빈번하게 이루어졌고, 의 환영을 통한 공간의 배치가 처음으로 연출된 시기기도 하다.

현대백화점 대구점은 곳곳에 루이14세시대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이 터지는 듯 독특한 디자인의 조명과 화이트 톤의 내부, 화려하고 원색적인 가방들과 함께 놓인 색색의 가구, 그리고 루이 14세의 만찬 테이블 형식의 디스플레이까지. 루이 14세가 평생을 사랑했던 과 아름다운 그의 인들, 화려한 베르사이유 궁전을 나타내는 아이템들이 곳곳에 숨어있다.

예술과 일상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마치 한편의 현대 미술 작품을 보는 듯한 이 공간에 들려, 루이14세 시대라는 오래된 트랜드의 미래를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아는 만큼 보이는 신비한 공간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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