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에어컨디셔너의 바람이 나오는 카페에 앉아 쉬기, 머릿속까지 개운해지는 아이스 음료 마시기, 살갗에 닿지 않는 여름소재 옷으로 스타일링 하기, 여름의 끝에서 불어 오는 서늘한 바람과 함께 밤 산책 하기 등등. 여름을 나기 위한 방법들은 무궁무진 하지만, 보기만해도 시원함을 안겨주는 쿨 컬러 아이템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꾀하는 것 역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간단하게 더위를 날려 보낼 현명한 방법입니다. 깨끗한 화이트 컬러, 시원한 블루 컬러, 그리고 낮은 채도의 색채가 시크하면서도 서늘함을 안겨줄 그레이 컬러까지. 컬러 플레이로 스마트하게 여름 나기, 얼마 남지 않은 아쉬운 계절을 함께할 루이까또즈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깨끗하고 시원한 여름을 위해, 화이트 컬러

화이트 컬러는 블랙컬러와 함께 사계절을 막론하고 꾸준히 사랑 받는 스테디 컬러입니다. 더없이 심플하지만, 결점 없이 깨끗한 이미지를 주는 화이트 컬러는, 클래식하면서도 활동성이 느껴지는 캐주얼한 스타일링에도 자주 사용되는 컬러인데요. 특히 여름철, 뜨거운 태양 복사에너지를 검은색이 20%만 반사시키는 데 반해, 흰 색은 85%나 반사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기초 과학 상식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화이트 컬러는 과학적으로도 시원함을 주는 컬러이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환한 인상을 안겨주기도 하는데요. F/W시즌보다 원색계열의 컬러풀한 착장이 잦은 서머 시즌에는, 화이트 컬러 아이템이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정돈시켜주면서, 포인트를 주는 감초 역할을 해주기도 합니다.

 


[(좌) 품번: HI2TL05WH, 가격: 598,000원/(우) 품번: HI1CB01IV, 가격: 453,000원]

서머 시즌 화이트 컬러와 함께하면 효과 2배, 시너지가 되는 스타일링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서늘한 여름 바람 한줄기가 솔솔 느껴질 것 같은 펀칭 디테일과, 시원함을 넘어 차가움마저 느껴지는 메탈릭 포인트, 그리고 가볍고 실용적인 PVC소재입니다. 통기성이 좋은 펀칭 디테일은 여름 의류에도 많이 사용되는 포인트이기도 한데요. 그 매력적인 디테일이 패션 아이템으로도 진출해, 시각적인 시원함을 주면서도 도트 무늬를 연상시키는 깜찍한 포인트 패턴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메탈릭 체인 스트랩은 화이트 컬러와 만나면 청량함이 배로 살아납니다. 특히 골드 컬러의 체인일 때보다 실버 컬러일 때, 그 힘을 더욱 발휘합니다. 클래식한 가죽도 좋지만 가벼우면서 활동성도 좋은 PVC소재도 어느 때보다 서머 시즌, 더욱 반가운 아이템입니다.

내 아이템 속 푸른 바다, 블루 컬러

거치적 거리는 모든 것들을 개운하게 씻어줄 듯한 블루컬러가 보기만해도 시원한 느낌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블루라는 컬러가 청량하고 시원한 많은 풍경들을 담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눈부시게 푸른 하늘과,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은 푸른빛의 바다가 떠오르기도 하고, 코발트 빛깔의 끝없이 펼쳐진 지중해가 내려다보이는 파란 지붕의 마을, 그리스 산토리니가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이렇듯 서머 시즌 0순위 컬러인 블루는, 아이템으로 활용하면 더욱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특히 옅은 색채의 파스텔 블루 컬러는, 여름 수채화처럼 청아한 매력을 뽐내면서도, 원색의 블루보다 고급스러우면서 단아한 느낌을 주는데요. 무엇보다 이지적 우아함을 상징하는 루이까또즈의 시그니쳐 컬러이기도 합니다.

 


[1. 품번: HI1HA01BU, 가격: 658,000원/2. 품번: HI3AL16BD, 가격: 428,000원/3. 품번: HI3NI01SK, 가격: 398,000원]

블루는 서머 시즌 자주 만나볼 수 있는 컬러인 만큼, 청량감을 더하는 소재와 함께 종종 사용됩니다. 스트랩으로 사용된 실버 체인 뿐만 아니라, 선명한 컬러감과 반짝거리는 광택이 돋보이는 ‘탱고 스카치’라는 소재를 사용한 실용적인 숄더백도 눈에 띄는 아이템인데요. 럭셔리한 바캉스 룩에서도 빛을 발할 뿐만 아니라, 데일리 오피스룩에도 매치 가능한 고급스러움이 돋보입니다. 내츄럴한 매력의 파스텔 블루컬러는 루이까또즈의 시그니쳐 모노그램 패턴과도 잘 어우러지는데요. 브라운과 베이지 배색의 모노그램 위에 포인트 컬러로 사용되어, 산뜻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활용해 평소에는 기본 숄더백으로, 때로는 크로스백으로 2way 사용이 가능해 실용적인 아이템입니다.

고급스러움에 숨겨진 서늘한 매력, 그레이 컬러

화이트와 블랙 사이에 놓여있는 그레이 컬러 역시 블랙 & 화이트 컬러만큼이나 두루 사용되는 전천후 컬러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무난하게 어우러지는 컬러이기 때문에, 그만큼 매치 했을 때 실패할 확률이 적은 컬러이기도 한데요. 서머 시즌 블랙 컬러가 덥고 답답하게 느껴지거나, 화이트 컬러가 부담스러울 때 선택할 수 있는 해결사이기도 합니다. 그레이 컬러는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가우리만치 낮은 채도의 회색빛은 마치 미술관 내부를 꾸민 차가운 대리석이 떠오르기도 하는데요. 짙은 회색에서 언뜻 청색빛의 얼굴이 비쳐 보이기도 합니다. 옅은 그레이 컬러에서 살짝 변주를 꾀한 어두운 베이지 컬러는, 그레이 컬러와 닮아있으면서, 조금 더 따뜻한 색감을 불어넣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클래식한 매력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 받는 그레이 컬러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좌) 품번: HI2EO01BU, 가격: 798,000원/(우) 품번: HI2NI36WH, 가격: 478,000원]

루이까또즈에서도 다양한 그레이 컬러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크로커 엠보 소재가 돋보이는 루이까또즈의 2014 S/S컬렉션의 EXOTIC라인 토트백 속에서도 그레이 컬러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소재로 럭셔리한 스타일을 제안하는 EXOTIC라인 토트백은, 마치 거친 스톤을 연상시키는 악어무늬가 특징인데요. 가죽표면의 자연스러운 광택 역시 청량감을 더합니다. 서머 시즌 바캉스에 빼놓을 수 없는 쇼퍼백에서도 그레이 컬러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원한 PVC 소재의 쇼퍼백은 옅은 그레이 컬러의 백그라운드 위에 화이트 컬러의 루이까또즈 모노그램이 교차로 패터닝 되어 묘한 매력을 발산하는데요. NICE라인 쇼퍼백은 깨끗한 화이트 컬러와 모던한 블랙 컬러 두 종류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내가 선택한 단 한가지 아이템 속에서도 나의 개성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뜨거운 직사광선과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시즌, 여름인데요. 깨끗한 화이트 컬러로 만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환한 인상을 안겨주고, 청량감을 주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파스텔 블루 컬러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서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로 모던하고 시크하게 스타일리시한 여름을보낼 수 있는 방법. 그 현명한 선택지를 루이까또즈 아이템 속에서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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