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익숙함과 새로운 설레임 사이에서 우리는 종종 어느 것을 선택할까 고민하곤 합니다. 특히 트렌드의 흐름이 빠른 패션계에서는 매 시즌 이러한 갈등이 벌어지곤 하는데요. 2013 루이까또즈에서 제안하는 뉴 트렌드는 이러한 고민을 잠재워 줄 보다 특별한 기준을 선사합니다.

New Design Point

[품번: HH1TL02OR/가격: 538,000원]

2013 S/S 시즌에서는 미니멀하면서도 디테일하게 변화한 루이까또즈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의 이보영과 걸 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TV 및 화보를 통해 선보였던 루이까또즈 뉴 툴루즈백은 올 초반 가장 이슈 되고 있는 제품인데요. 오렌지, 스카이 블루, 푸시아 등 비비드한 팝컬러로 표현 되었으며, 독특한 상단 디자인과 두 가지 형태의 스트랩 활용 등 젊은 감각을 살린 아이템입니다.

[(앞)품번: HH1CR01OR/가격: 643,000원, (뒤)품번: HH1CR01BL/가격: 643,000원]

[품번: HH1LO08BL /가격: 458,000원]

제품의 메인 쉐입과 장식적인 요소들의 변화 역시 주목 할만 합니다. 우아하고 클래식함이 매력인 알자스 라인에서는 기존의 모던한 스퀘어 쉐입에 유선형의 라인을 더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보다 캐주얼한 토트백에는 상단에 버클을 모티브로 한 벨티드 장식을 더해 루이까또즈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완성했는데요. 가방의 플랩부분에 매쉬 디테일을 더한 체인 숄더백 역시 페미니하면서도 내추럴한 멋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New Color Mix

[품번: (왼쪽부터)HH1NI07SM, HH1NI06MT, HH1NI08MT, HH1NI09SM/가격: 478,000원, 528,000원, 458,000원, 388,000원]

60년대를 바탕으로 한 팝컬러의 사용은 이번 시즌 루이까또즈의 제품들을 보다 화려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원 컬러의 사용뿐만이 아닌 기존의 모노그램과 적절히 믹스한 응용법이 돋보였는데요. 브랜드 고유의 느낌을 간직하면서도, 시즌 트렌드와의 조화를 이루며 특유의 감성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품번: SH1NI18SMP/가격: 233,000원]

[품번: SH1NI14MG/가격: 128,000원]

이러한 컬러 믹스의 매력은 모노그램 패턴을 기본으로 하는 에비앙과 니스라인에서 특히 두드러졌습니다. 제품의 형태는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모노그램 PVC와 살몬, 민트컬러의 소가죽 매치는 브랜드의 업그레이드 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었는데요. 이 외에도 강렬한 컬러들의 등장과 함께 이니셜을 따라 다양한 부분에 섞인 컬러들의 재미있는 변신을 이번 시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ew Accessory for Men

[품번: MH1BH01BL/가격: 798,000원]

남성 제품은 한결 더 품격 있는 모습으로 뉴 트렌드를 맞았습니다. 미니멀리즘의 바람은 남성제품의 디자인을 간결하게 유지했으며,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는데요. 와일드 하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감의 프랑스 수입 소가죽으로 제작된 브리프 케이스는 깊은 컬러감과 함께 세련된 도시 남성의 이미지를 완성시켰습니다.

[품번: HH1MT10PI/가격: 미정, 품번: HH1MT70BU/가격: 미정]

파리 라인에서는 좀 더 유니크한 감각으로 표현된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선보여진 남성 토트백은 빈티지한 소재와 함께 상반된 투 컬러를 매치해 세련됨을 강조했는데요. 남녀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주얼한 토트백 역시 패셔너블한 스타일 연출을 도와주는 훌륭한 아이템입니다.

아름다움의 기준은 시대에 따라 변하지만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데요. 이지적 우아함을 바탕으로 익숙함과 설레임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선사하는 루이까또즈 뉴 트렌드와 함께 자신만의 아름다움 을 가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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