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기운이 거리를 따스하게 물들이고 있는 요즘, 설레이는 감성을 더해 줄 한편의 일본 영화가 찾아왔습니다. 4월 25일 국내 개봉작 <새 구두를 사야해>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멜로 영화인데요. 아기자기한 사랑이야기는 물론 파리의 봄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영상미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 소개

[사진 출처: http://www.newshoes.jp/news/index.html]

일본의 유명 각본가 기타가와 에리코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는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영화 <러브레터>로 만난 이와이 슌지와 나카야마 미호가 각각 제작과 여주인공을 맡아 더욱 이슈 된 이 영화는, 위 세 영화인들의 특별한 인연으로 탄생하였는데요. 평소 친분이 있었던 이들은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제작에 서로의 의견을 모으게 되고, 그 후 5년 만에 발표하게 된 작품이 바로 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여동생과 함께 프랑스 파리로 여행 온 남자 ‘센’과 파리에서 신문작가로 일하고 있는 여자 ‘아오이’를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센의 여행 첫날, 우연한 계기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2박 3일간의 짧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아가는데요. 구두라는 중심 매개체부터 피아노, 고양이, 사진까지 평범하지만 삶의 다양한 소재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성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센과 아오이 외에도 또 다른 남녀의 에피소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센과 함께 파리에 오게 된 여동생 '스즈메'는 파리로 유학 온 그녀의 남자친구 '칸고'를 보기 위해 오빠 몰래 그의 집을 찾아가게 되는데요. 영화는 달콤한 재회를 하게 된 이 어린 연인의 모습을 통해 꿈과 사랑이라는 갈등에 놓인 2030 세대의 공감대를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다양한 만남과 사랑, 갈등 등 영화 속 모든 장면의 배경이 되는 곳은 바로 낭만의 도시, 파리입니다. 에펠탑을 비롯해 세느강, 개선문 등 스크린 속에 펼쳐지는 프랑스의 명소들은 마치 인물들을 따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전해주는데요. 또한 프렌치풍의 인테리어로 예쁘게 꾸며진 아오이의 집과 달걀 공예품 가게 등 일본 특유의 멜로요소와 프랑스의 예술적 감성이 적절히 섞인 이국적인 로맨스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루이까또즈 시사회 이벤트


공식 개봉을 앞둔 지난 22일, 명동 롯데 에비뉴엘에서는 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의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루이까또즈의 후원아래 진행된 이번 문화행사에는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총 30분의 고객이 초청되었는데요. 연인 및 가족, 친구들과 방문한 고객들께 시사회 티켓 및 팝콘과 음료 쿠폰도 함께 증정되며 더욱 즐거운 관람을 도왔습니다.

<비포 선셋>, <미드나잇 인 파리> 등 파리를 배경으로 한 로맨틱 영화들을 평범한 일상을 아름다운 판타지로 만드는 힘을 지녔는데요. 올 봄 찾아온 영화 <새 구두를 사야해> 역시 많은 이들의 일상과 여유를 더욱 행복하게 채워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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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과 미국을 바쁘게 오가며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요리사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임정식,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요리사로는 처음으로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서 ‘미슐랭가이드’로부터 미슐랭 별점 한 개를 받은 장본인인데요. 스타쉐프로 거듭나며 퓨전한식은 물론 파인 다이닝에 도전하고 있는 그를 루이까또즈에서 만나보았습니다.


정식당(JUNGSIK)


임정식 쉐프는 정식당을 한마디로 일컬어 “캐릭터 있고 완성도 있는 음식을 만드는 공간”이라 표명했습니다. 그는 즉석에서 루이까또즈 블로그 구독자 분들을 위한 '정식당 특별 음식'을 요리해 보이기도 했는데요. 버섯을 중심으로 14가지의 재료를 사용했다 하여 ‘버섯 까또즈’라 명명된 음식을 통해, 브랜드 네임을 활용한 임정식 쉐프의 재치와 뛰어난 요리 감각을 함께 엿볼 수 있었습니다.

<Interview>

현재 국내외 레스토랑 2곳을 운영하고 있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 중 두 곳의 상호명이 쉐프님의 성함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들었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스페인에서 요리를 배울 때 단번에 떠올랐어요. 나중에 내 식당을 차리면 ‘JUNGSIK’으로 이름 지어야겠다고요. 입에 딱 맞잖아요. 심플하기도 하고요.

국내의 정식당을 좀 더 새로운 곳으로 이전하실 계획이 있으시다고 들었습니다.
- 네, 현재 대한민국의 심볼이 될 수 있는 식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삼성동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아직 자세한 건 미정이에요. 사실 보통 식당은 인테리어 등 급하게 준비해서 오픈 하는 곳이 많은데, 저는 이번에 오래 생각해온 것들은 차근차근 정리해서 새롭게 적용하고 싶어요. 장기간이 걸리겠지만 올해 안에 오픈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정식당이 파인 다이닝을 주도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임쉐프님이 만들어가는 파인 다이닝은 어떤 모습인가요?
-
음식도 남다르면서 고급 미를 풍기는 게 파인 다이닝이잖아요, 물론 음료 프로그램도 훌륭해야 하고요. 많이 부족하지만 손님들이 와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느끼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서비스 또한 받아가게끔 하고 싶어요. 그래서 새로 이전하는 정식당에서는 좀 더 손님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배치에 신경 쓸 예정입니다.

매체에서는 한식의 고급화에 대해 많이 이야기 하지만 부담을 느끼는 내국인들도 많이 있을 텐데요. 이런 부담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요?
-
지금이 과도기 인 것 같아요. 하지만 언제부터라도 역사는 시작된다고 봐요. 지금 부담을 느끼고 어려워하더라도 좋은 요리와 경쟁력 있는 식당들이 계속 나오다 보면 언젠가는 부담이 즐거움으로 변화하지 않을까요? 그런 면에서 정식당을 롤 모델로 만들고 싶다는 꿈이 생기게 되네요.

정식당에서 새로 개발하고 있는 음식이 있나요?
-
토종 닭을 활용한 음식을 고민 중에 있어요. 요즘 외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요리가 바로 닭튀김이거든요.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즐거운 것 같아요. 아, 14가지 재료로 만든 버섯 까또즈도 괜찮았죠?

한식의 세계화에 앞장서다


임정식 쉐프는 꼭 전통 한식을 세계에 알려 한다는 굴레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로운 한식의 매력을 전하는 요리사입니다. 2011년 뉴욕 트라이베카에 오픈한 <JUNGSIK>은 바로 그 선두 역할을 해가는 곳인데요.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에 수준급의 소믈리에와 다양한 와인리스트들을 갖추고 있어 외국인 손님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2012년 미슐랭가이드에 등재되는 등 다양한 이슈를 만들어 내며 현대적인 한식의 맛을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이름을 내건 식당 운영과 함께 요리와 관련된 더 다양한 자리에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그게 어떤 목적을 가진자리이건 간에 자신의 레시피를 아낌없이 알려주고 온다는 그는, 끊임없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고 맛보게 하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둔다고 밝혔는데요. 스타쉐프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여전히 더 높은 곳보다는 더 맛있는 것을 향한 노력을 실천해가고 있습니다.

<Interview>

2011년 뉴욕에 레스토랑을 열겠다고 했을 때 다들 만류했다고 들었어요. 그럼에도 낯선 땅에 한식당을 내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
외국의 큰 도시에서 사업을 벌이는 것은 어떤 직업 군을 막론하고 모두가 꾸는 꿈인 것 같아요. 게다가 뉴욕은 세계 중심지이잖아요. 각 나라의 내로라 하는 유명인사들이 모여드는 곳이기도 하고요.

외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데 오는 리스크에 대한 부담은 없으셨나요?
-
깊이 생각 안 하려고 했어요. 아직 실패도 성공도 안 했다고 봐요.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었을 땐 기쁘긴 했지만 더 욕심이 났어요. 아직 더 많이 노력해야 돼요.

뉴욕에 미슐랭 가이드 별점을 받은 또 다른 한식당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혹시 라이벌 의식 같은 건 없으신가요?
-
아 ‘단지’요? 라이벌 의식 같은 건 없고요, 재미교포 형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친해요. 저희 식당 직원들이 가면 아주 잘해줘요. 저도 일 끝나고 놀러 가서 종종 같이 식사도 해요.

쉐프님에게 한식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
살면서 먹어오고 있는 먹거리죠.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국내외 진출을 꿈꾸는 미래의 요리사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
항상 저희 직원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제대로 하려면 미쳐라.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지만 리더가 되려면 요리가 인생의 전부가 되게 미쳐야 된다”고요.

그의 스타일&가방 속 아이템


평소 임정식 쉐프는 흰색의 조리복 외에도 편안하고 캐주얼 한 스타일을 즐겼습니다. 또한 숄더나 크로스로도 활용 할 수 있는 백은 실용성이 뛰어나 어느 의상에든 자주 매치한다고 전했는데요. 그의 가방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국내 정식당의 이사 준비를 위한 설계도면과 필기도구로 평소 새로운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필기해 둔다고 전했는데요. 또한 고기 손질법에 관한 요리책과 헬스장 락커 키 등에서 직업 및 건강관리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역사적 위인들의 이름만 들어도 그들이 남긴 업적이 떠오르는 것처럼, ‘JUNGSIK’이라는 이름을 내건 임정식 쉐프의 식당은 요리라는 분야의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진정 즐길 줄 아는 당신이 챔피언’이라는 어느 노래가사와 같이 그가 요리를 즐기고 만드는 한, 한식의 발전은 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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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 감각과 예술적 감흥을 전해 줄 특별한 전시가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종이로 펼치는 입체 조형의 세계', 세계팝업아트전은 아트북을 비롯해 회화, 조형, 사진, 디지털 영상 등 약 400여 점이 넘는 팝업아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인데요. 루이까또즈가 아날로그적 감성과 현대 미술의 미래를 함께 조명 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동행했습니다.

세계팝업아트전 with 루이까또즈


지난 4월 1일,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는 세계팝업아트전 오프닝 행사가 열렸습니다. 세계적인 팝업 마스터들의 방한과 더불어 진행된 이번 오프닝 행사에는 벤자 하니(Benja Harney), 마틸드 니베(Mathilde Nevet) 등 유명 팝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는데요. 또한 루이까또즈를 비롯해 이번 전시에 협업한 다양한 브랜드들과 국내 예술계 인사들이 방문해 뜻깊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세계팝업아트전은 그 동안 전통 미술사에 따로 수록되지 않았던 팝업아트를 하나의 미술 분야로 간주하고 관련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소중한 의미를 지닙니다. 또한 쉽게 볼 수 없는 컬렉터들의 희귀 소장본을 공개하고, 젊은 팝업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브랜드들과 이루어낸 협업 작품을 전시한 점 역시 주목할만 한데요. 프랑스 루이 14세 시대의 화려한 궁정을 모티브로 호주 팝업 작가 벤자 하니와 루이까또즈가 협업한 아름다운 예술작품 역시 세계팝업아트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팝업아트의 매력


전시 공간은 단순한 시각적인 관람을 떠나 팝업아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감동을 함께 얻어갈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팝업아트의 정의와 간단한 전시 소개가 적혀진 입구를 지나면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전시작품들을 이해할 수 있는 팝업 뮤지엄관이 나타나는데요. 이곳에서는 13세기부터 발전되어온 팝업아트의 역사와 다양한 기법으로 제작되는 팝업북의 구조를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움직이는 팝업북관과 여러 디자인 산업에 응용된 작품을 볼 수 있는 공간 역시 또 다른 흥미를 제공합니다. 유명 동화책에서부터 패턴, 타이포그라피, 건축디자인까지 3차원적인 구성으로 놀랍게 표현된 팝업아트 작품들로 가득차있는데요. 마케팅이라는 요소와 접목된 비주얼 머천다이징, 팝업 프레스키트, 팝업 카달로그 등 다양한 표현법으로 제작된 작품 역시 신선한 감성을 선사합니다.


파인 아트의 반열에 올라선 팝업아트 작품들은 예술적 시각을 한 차원 넓혀주는 요소입니다. 순수미술의 영역으로 확장된 팝업아트는 진정성을 담아낸 예술작품들로 다시 태어나 또 다른 차원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세계팝업아트전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소개되는 팝업 아티스트들의 개성 있는 작품세계와, 전시와 연계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3월 31일부터 5월 19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3차원의 시각예술인 팝업아트를 통해 현대 예술의 무궁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에서 4월 10일까지 진행되는 세계팝업아트전 티켓 이벤트 또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 바로가기: http://on.fb.me/16xVBG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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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사랑하는 지식인이라면 누구나 저작권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합법적인 경로를 통해 영화를 관람하고 다운로드 하는 것, 이것은 영화인들을 보호하고 나아가 영화산업을 발전시키는 이상적인 방법인데요. 이지적 우아함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 역시 이번 ‘굿 다운로더 캠페인’ 화보를 통해 진정한 영화사랑에 동참하였습니다.

굿 다운로더 캠페인이란?



굿 다운로더(Good Downloader)는 말 그대로 합법적인 온라인 공간에서 얻고자 하는 창작물에 대한 적정한 대가를 치르고 소유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명칭입니다. 굿 다운로더의 상징인 노란 심볼 마크는 합법 다운로드를 권장하는 캠페인의 긍정 효과를 그대로 전해주는데요. 영상물보호위원회에도 불법복제 방지를 위해 해당 캠페인을 지원하며 창작물 보호에 그 힘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2009년 영화계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 굿 다운로더 캠페인은 매년 그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또한 합법적으로 영화를 다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들의 확산 운동과 함께, 많은 영화인들이 해당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선뜻 나서고 있는데요. 굿 다운로더 캠페인의 파트너로서 올바른 문화 확산과 인식 확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루이까또즈 ‘이지적 우아함’ 프로젝트


루이까또즈는 최근 올바른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굿 다운로더 캠페인 지원 프로젝트를 마련하였습니다.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보호가 곧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이지적 우아함’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임을 전달하고자, 굿 다운로더 캠페인본부와 함께 ‘컬트 드리머즈(Cult Dreamers)’ 화보를 진행한 것인데요. 대한민국 영화 산업의 중심축인 대표 감독과 배우 10인이 만난 이번 특집 화보를 통해 영화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였습니다.


이번 화보에서는 감독들과 그들의 페르소나인 배우들이 모여 각기 다른 영화를 오마주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태용 감독과 영화 ‘베트맨’의 조커로 변신한 공효진, 변영주 감독과 ‘스위니 토드’의 잔인한 이발사가 된 윤계상, 이용주 감독과 ‘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의 잔느를 새롭게 해석한 한가인까지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었는데요. 이번 특집 화보와 함께 이들의 솔직한 인터뷰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4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촬영에 참여한 10인의 영화인들은 “무엇보다 관심 있고, 돕고 싶었던 굿 다운로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 “이번 화보를 통해 영화에 대한 사랑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겼는데요. 파이팅을 외치는 이들의 모습에서 영화계의 밝은 미래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I’m a Good Downloader’라는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처럼 합법적인 다운로드는 영화를 비롯해 모든 창작물을 보호하는 가장 쉬운 방법인데요. 매너 있는 문화생활을 통해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가꿔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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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Invitation’이란 테마와 함께 진행된 루이까또즈 with 모모트 프로모션. 지난 3월 14일 신사동 세로수길에서는 ‘2013 Louis Quatorze White Day Lounge Party’가 열리며 고객들과 새로운 만남을 가졌는데요. 신나는 디제잉 파티는 물론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들이 꾸미는 환상적인 공간도 함께 만날 수 있었습니다.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와 함께 즐기는 파티


지난 페이스북 프로모션에 이어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는 이번 파티를 이끄는 또 다른 주인공들이었습니다. 총 3층으로 마련된 행사공간에는 '루이 14세와 3명의 여인들'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각기 다른공간에 꾸며져 있었는데요. 루이가 보내는 특별한 초대장을 받고 도착한 고객들은 다양한 공간들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색다른 파티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제일 먼저 방문객들을 맞이한 캐릭터는 바로 ‘태양왕’ 루이 14세였습니다. 입구에 마련된 포토월에서부터 화려한 빔을 쏘던 높은 천장에까지 루이 14세의 대형 페이퍼 토이들은 브랜드 상징뿐 아니라 귀여운 매력도 함께 선사했는데요. 과거의 패셔니스타였던 그의 취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꾸민 드레스 룸에는 루이까또즈의 멋스러운 액세서리들이 가득 해 많은 남성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루이 14세의 연인이었던 맹트농, 몽테스팡, 라 발리에르의 공간 역시 각기 다른 캐릭터의 특징을 살려 흥미롭게 꾸며졌습니다. 시계, 거울, 화이트 컬러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그녀들의 개성 가득한 공간은 방문한 고객들을 매력속에 빠져들게 만들었는데요. 또한 각각의 페이퍼 토이와 함께 전시된 루이까또즈 S/S 신제품들 역시 감각적인 브랜드 감성을 한껏 전했습니다.

다채로운 브랜드 파티


이번 파티에서는 전시공간의 관람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함께 마련되었습니다. 오프닝을 연 루이까또즈 패션쇼에서는 ‘루이 14세와 세 여인들’의 캐릭터에 맞게 등장한 4명의 모델들이 루이까또즈 S/S 신제품을 활용한 패셔너블한 무대를 꾸몄는데요. 과거 프랑스 역사적 인물들을 루이까또즈만의 스타일로 감각있게 풀어내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쇼가 끝나고 루이까또즈 김유진 마케팅 본부장과 모모트 박희열 대표이사의 간단한 인사말이 이어졌습니다. 김유진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이 보다 젊고 신선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교류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음을 전했는데요. 모모트 박희열 대표 이사 역시 여성 페이퍼 토이 제작은 처음이었다며, 또 다른 값진 경험을 얻었던 작업이었음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어지는 신나는 디제잉 타임은 파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일렉트로닉 그룹 비트버거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함께 신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음악 속으로 고객들을 초대했는데요. 또한 마음껏 즐길 수 있었던 다양한 칵테일과 케이터링 역시 루이까또즈 라운지 파티의 흥을 돋구는 요소였습니다.

 


행사 중간 중간에는 럭키드로우 타임도 진행되었습니다. 입장 시 받은 응모티켓을 마음에 드는 캐릭터 공간의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루이까또즈에서 마련한 소정의 선물이 증정되었는데요. 또한 파티를 방문한 모든 이들에게 화이트 데이 기념 사탕과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 키트가 주어지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재미를 더했습니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지적 우아함을 간직한 브랜드의 고유 매력뿐 아니라, 트렌디한 코드를 활용해 젊은 층들과 한 걸음 더 소통해 나갔는데요. 앞으로도 미래지향적인 루이까또즈의 문화 마케팅 진행 현장을 브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다양하게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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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와 모모트(Momot)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페이퍼 아트 ‘루이14세와 3명의 여인들’! 프랑스의 역사적 인물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는, 최근 심리테스트와 라운지 파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데요. 루이까또즈 페이퍼토이의 매력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바로 나만의 토이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것입니다.

Step 1. 재료준비


루이까또즈 페이퍼토이는 ‘태양왕’ 루이 14세를 비롯해 그가 사랑했던 세 여인들, 라 발리에르, 몽테스팡, 맹트농까지 총 4종류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21세기 트렌드 중심인물로 가장 큰 변신을 꾀한 루이 14세 페이퍼 토이는 과거 최고의 패셔니스타였던 그의 매력을 십분 반영해 제작되었는데요. 루이까또즈 브랜드의 상징 인물이기도 한 루이 14세의 또 다른 모습을 다음의 페이퍼 토이 제작과정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루이 14세 모모트 키트의 구성품은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재료와 설명서, 보관 케이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설명서를 제외한 모든 부분은 직접 제작해야 되는 형태로 갖춰져 있으며, 캐릭터를 구성하는 종이는 총 3장으로 쉽게 뜯어 제작할 수 있도록 절취선 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손으로 뒷 면을 살짝 들어올린 뒤 떼어내면 더욱 쉽게 분리할 수 있고, 보다 가늘고 작은 구성품들은 칼 등을 이용하거나 주의를 기울여 조심히 뜯는 것이 좋습니다.


Step 2. 캐릭터 구성품 제작


종이에서 떼어낸 캐릭터 구성품들은 접착제를 이용해 순서대로 붙쳐줍니다. 모모트 페이퍼 토이는 내구성을 지닌 특수 종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액체풀은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제작시는 고체풀을 사용하였지만, 사용서에 권유하는데로 공예풀(Craft Glue)를 이용하면 더욱 튼튼하고 편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캐릭터 구성품에는 접는 선과 숫자 번호들이 체계적으로 기재 되어 있습니다. 점선(----)과 1점 쇄선(-•-•-) 두 가지로 나뉘는 선은 각기 안쪽과 바깥쪽으로 접어주면 되는데요. 다음에 차례대로 번호가 적힌 곳에 적당량의 접착제를 발라 접혀진 부분과 맞닿는 부분에 붙쳐주면 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바디가 완성되면 양쪽 숄더에 해당하는 부분을 다른 부분 보다 먼저 바디에 붙쳐주어야 하는데요. 가장 난이도가 높은 양쪽 어깨는 몸체에 맞게 둥글에 말아주면 보다 쉽게 접착 할 수 있습니다.

Step 3. 캐릭터 형태 갖추기


차례대로 캐릭터의 각 신체부위가 완성되면 바디에 각 부위를 접착해줍니다. 머리는 이니셜 ‘H’가 써있는 부분에, 양쪽팔은 숄더 안에, 다리는 바디 아래쪽에 전체를 지탱할 수 있도록 적당한 간격을 두어 부착해주면 되는데요. 홀(scepter)은 부착된 팔 사이에 알맞게 끼워 넣어 고정시키면 됩니다.

* 홀이란 서양에서 통치자들이 공식적인 행사가 있을 때 권위와 통치권의 상징으로 지니던 장식용 봉(棒) 또는 지팡이를 뜻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루이 14세 페이퍼 토이는 키트에 들어있는 보관용 케이스에 넣어주면 되는데요. 루이까또즈 로고가 박혀있는 받침대를 케이스 밑에 깔고, 케이스의 투명한 부분에 캐릭터의 정면이 향하게 넣어주면 됩니다. 루이 14세의 3명 여인들 역시 루이 14세와 같은 방식으로 제작하면 예쁜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가 완성됩니다.


수작업을 거쳐 제작되는 페이퍼 토이는 완성본으로 판매되는 여느 제품보다 정성 가득한 특별 선물이 되어주는데요. 소중한 의미를 선사하는 루이까또즈 페이퍼토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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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절대왕정 시대의 ‘태양왕’ 루이 14세. 루이까또즈 브랜드를 상징하는 대표 인물인 그가 2013년, 현대적인 페이퍼 토이(Paper Toy)로 탄생했습니다. 루이 14세가 사랑했던 3명의 여인들이 함께 한 프렌치 감성의 페이퍼 미니어처 속으로 구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루이 14세와 세 명의 여인들 소개

루이 14세는 일생 동안 공식 부인이던 마리 테레즈를 비롯해 각기 다른 매력의 세 여인들을 사랑했습니다. 왕비의 시녀, 가정교사 등 다양한 일생을 살던 이 3명의 여인들은 왕의 사랑을 받음과 동시에 베르사이유 궁전의 또 다른 안주인으로 대접받았는데요. 오늘날 알려진 이들의 러브 스토리에는 당시의 시대적 문화와 함께 독특한 사랑방식이 녹아있습니다.

[(왼쪽부터) 라 발리에르, 몽테스팡, 맹트농]

제일 먼저 왕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는 바로 라 발리에르였습니다. 순수한 매력을 지닌 그녀는 호화로운 생활대신 늘 한결 같은 자리에서 왕을 보필했는데요. 그녀에 대한 왕의 마음이 몽테스팡에게로 넘어간 뒤에는 수도원에서 경건한 생활을 하며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몽테스팡은 뛰어난 미모와 팜므파탈의 매력을 가진 여인이었습니다. 루이 14세와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궁정 사교계를 주도했던 그녀는, 후에 나쁜 죄를 저질러 왕의 신임을 잃게 되는데요. 이 후 그녀의 아이를 돌보던 지적이고 현명한 여인, 맹트농에게 왕의 총애가 넘어가며 긴 사랑의 미로는 끝을 맺게 됩니다.

LOUIS' INVITATION Event

루이까또즈에서는 루이 14세와 세 여인들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LOUIS' INVITATION’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이벤트 티저 영상에서는 태양왕 루이까또즈의 초대장이 도착한 세 여인의 개성 있는 방과 함께, 종이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소품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또한 화이트, 레드, 브라운 등 각 컬러 별로 구분되는 세가지 캐릭터의 특징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루이까또즈’는 프랑스어로 ‘루이 14세’라는 뜻입니다.

‘LOUIS' INVITATION’ 이벤트는 2월 28일부터 3월 5일까지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됩니다.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3가지의 캐릭터 중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여인이 누군지 확인 할 수 있는데요. 테스트 후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하면 귀여운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를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에는 좀 더 특별한 플러스 이벤트가 이어집니다. 선착순으로 '루이 14세의 초대장'을 받으신 분에 한에 참여할 수 있는 플러스 이벤트는 흥겨운 디제잉과 함께 라운지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OUIS' INVITATION’ 이벤트 바로 가기:
http://on.fb.me/YX7Jew (PC), http://bit.ly/15S8fB7 (MOBILE)


새로운 감각으로 탄생한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는 브랜드 정신은 물론 현대적 예술의 즐거움을 담고 있는데요. 루이 14세와 세 여인들이 가진 특별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LOUIS' INVITATION’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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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4 23:58 발칙한 그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루이까또즈가 루이14세란거 이제 알았네요 ㅠㅠ
    루이14세 종이 인형 너무 귀여워요~
    매장가서 받고 인증샷 남길께요~

    • 2013.03.05 10:12 신고 사용자 Louisien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여운 페이퍼 토이로 탄생한 태양왕 루이까또즈와 세 여인들 모두 루이까또즈 청담 직영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공식직영몰에서 루이까또즈 페이퍼 토이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3월 8일까지 진행되니 참고 바랍니다. ^^

      * 공식직영몰 바로가기:http://www.louisclub.com

아직 ‘봄’이라는 단어를 쓰기엔 조금 낯선 계절, 한 발짝 먼저 따뜻한 감성의 음악으로 찾아온 뮤지션이 있습니다.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춘 것으로도 유명한 이 아티스트는 자신의 이름대신 ‘라즈베리필드’라는 원맨밴드로 대중들 앞에 섰는데요. 당당히 홀로서기에 성공한 그녀, 소이를 루이까또즈에서 만났습니다.

라즈베리필드의 솔직한 노래

새해의 설레임이 채 가시기 전인 지난 1월 18일, 라즈베리필드로 활동하고 있는 소이의 첫 정규앨범 <Sweet & Bitter>가 발매되었습니다. 1년 6개월의 시간을 거쳐 완성된 이번 앨범은 프로듀싱부터 작곡, 작사까지 대부분 그녀 혼자 이루어내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특히 자신이 처음 기타를 치면서 지었다는 그룹 이름 ‘라즈베리필드’를 고수하며, 색깔 있는 음악세계로 대중들을 초대했습니다.

이번 앨범의 특별한 매력은 바로 타이틀곡을 비롯한 모든 곡에 소이의 실제 경험을 담았다는 것입니다. 달콤 쌉싸름한 사랑이야기부터 솔직한 인생이야기까지 라즈베리필드 노래는 마치 다이어리와 같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데요. 또한 12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인 공중파 무대에서는 탬버린, 멜로디언과 같은 악기들을 이용해 기존의 공연과는 또 다른 특별한 매력을 전했습니다.

<Interview>
소이라는 이름대신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을 유지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기타를 처음 배우고 내 음악이 만들기 시작했을 때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을 짓게 되었어요. 그 동안 여러 멤버들이 도와주었고, 또 공식적으로 장준선씨도 합류해 그룹으로 활동했었죠. 하지만 지금처럼 다시 혼자로 활동하게 되었을 때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라즈베리필드라는 이름을 고수하고 싶었어요. Nine Inch Nails의 Trent Reznor처럼 멋있는 원맨밴드로 활동하고 싶은 것이 꿈이에요.

원맨밴드로 활동한다는 것이 쉽지 많은 않았을 것 같아요.
- 사실 카메라 앞에서 노래를 안 한지가 오래되서 첫 방송 때 엄청 떨었던 것 같아요. 소극장 같은 곳에서만 공연하다 12년 만에 정규방송을 하려니 어려움이 많았어요. 약 한 달쯤 꾸준히 음악방송을 하다 보니 이제야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라이브를 잘하는 아이돌들에 새로운 시각도 생겼구요.

이번 새 정규 앨범 곡 중 반 이상의 가사를 영문으로 작업 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멜로디에 맞추어 가사 작업을 할 때, 처음 느껴지는 감성들을 적어내려 가다 보면 본의 아니게 영어로 쓸 경우가 많아요. 영어로 노래하는 것이 조금 더 편한 것 같아요. 만약에 한국어로 다시 가사작업을 할 경우엔 번역을 하거나 다른 내용으로 새롭게 작업해요.

타이틀곡을 작곡하신 조규찬씨를 비롯해 이번 앨범에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Can You’라는 곡에 함께한 ‘Hosomi Takeshi’씨와의 작업하신 계기가 있나요?
- 친구라고 하기엔 나이차이가 좀 있지만, Hosomi Takeshi씨는 제가 존경하는 뮤지션이자 절친한 친구에요. 장거리 연애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Can You’는 처음부터 듀엣을 염두에 두고 썼는데, 남자보컬 섭외 1순위가 Hosomi Takeshi였어요. 곡 파일을 주고 받으며 어렵게 작업했는데 다행이 멋진 곡이 나온 거 같고, 또 그 분도 너무 마음에 든다며 좋아해 주시더라구요.

곧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초콜릿처럼 달콤쌉싸름한 라즈베리필드 노래 한 곡만 추천 부탁 드립니다.
- 고백송이 ‘있잖아’를 추천합니다. 사실 제가 고백을 하려고 만든 곡인데요. 이 노래의 가사로 좋아하는 분들께 고백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음악, 그리고 청춘

사실 라즈베리필드뿐 아니라 소이에게는 다양한 수식어가 존재합니다. 1999년 대중가수로 데뷔 이 후 독립영화와 각종 TV프로그램 등 에서 활동해오던 그녀는 소위 만능 엔터테이너로 불렸는데요. 본업이던 가수로서 다시 대중들 앞에 섰을 때 ‘아이돌 소이’라는 수식어와 편견이 다가왔지만, 그녀는 진정한 음악인으로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지난 2011년 소이는 ‘S20 청춘 페스티벌’을 통해 꿈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들을 만나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밴드 성향으로 전향하면서 겪었던 자신의 어려움들을 털어놓으며 한 발 더 성장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또한 모든 청춘들이 현실에 지지 않고 계속 꿈꾸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젊은이들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Interview>
음악은 소이씨에게 ‘즐거움’과 ‘일’ 중 어떤 것 일까요?
- 저는 그저 음악을 통해서 나를 표현하는 것을 멈추고 싶지 않을 뿐이에요. 음악만 하겠다고 얘기 하진 않아요. 언젠가 음악이 100%가 되면 예전처럼 연기나 연출을 해보고 싶기도 해요. 음악을 하다 지치면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듯이요. 지금은 글도 함께 쓰고 있어요. 여러 도구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표현하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뮤지션 소이’하면 감성적이고 섬세한 아티스트로 보는 이들이 많은데요. 대중들과 좀 더 공감하고 전하고 싶은 자신만의 매력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전 천재도 아니고 완벽하지도 않아요. 그래서 제가 음악 하는 것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진심이 통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정규앨범도 내고 싶었고, 진심이라는 것을 증명해내고 싶었어요. 아, 또 하나는 개그 좀 잘해서 똑똑한 위트를 선보이고 싶어요. SNL의 Andy Samberg처럼요. 그래도 요즘 주위에서 조금 재밌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자신에게 음악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그리고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한다면요?
- 음악이란 또 다른 나 인 것 같아요. 끊어내고 싶어도 끊어낼 수 없는 운명 같은 거요. 10년 뒤에는 멋있게 늙었으면 좋겠어요. 주름살과 함께, 그리고 나를 사랑해주는 남편과 함께. 또 계속 표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꼭 아티스트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요.

기타 레슨을 시작하고 음악을 더 배워나가며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음악이 곧 인생이 되었다는 소이, 그리고 라즈베리필드. 앞으로 홍대 클럽에서 열릴 첫 단독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에 참여해 팬들과, 나아가 청춘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것이라 약속했습니다.

그녀의 스타일&가방 속 아이템

평소 소녀 같은 이미지와 앳된 외모로 유명한 소이는 자신만의 색다른 동안 비결에 대해 동화책을 읽는 것이라 귀뜸했는데요. 외적인 관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얼굴에서 풍겨지는 표정이나 감정들을 잘 가꾸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신은 종종 서점의 아이들 사이에서 동화책을 읽는 다는 힌트도 잊지 않았습니다. 또한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편안하고 익숙한 것을 좋아해 홈웨어 스타일을 즐긴다는 솔직한 답변을 들려주었습니다.
소이의 가방 속에는 몇 가지 뷰티 용품들을 비롯해 음악작업을 위한 아이템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간단한 곡 작업이 가능한 태블릿PC를 비롯해, 틈틈이 짧은 글귀를 비롯해 작사에 필요한 글들을 메모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지니고 있었는데요. 비비드 컬러의 패션 액세서리는 그녀의 웃음처럼 밝고 상큼한 매력을 전해주었습니다.

“우리나라 음악이 조금 더 편협하지 않았으면 해요.
다양한 밴드음악들이 더욱 사랑 받고,
대중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대중가수에서 원맨밴드로 색다른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라즈베리필드의 음악은 소이라는 아티스트와 함께 더욱 성장해가고 있는데요. 첫 정규앨범에 담긴 그녀의 진심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려는 또 다른 표현이 아닐까요.

<Event>

1. 응모 방법:
루이까또즈 블로그의 인터뷰 글을 읽은 후,
인터뷰 글 하단에 라즈베리필드의 새 앨범 <Sweet & Bitter>발매 축하 메시지와 함께 휴대폰 뒷 4자리 남기기.

2. 응모 기간:
2013년 2월 13일(수) ~ 20일(수)까지

3. 경품:
라즈베리필드 소이의 친필사인이 담긴 첫 정규앨범 <Sweet & Bitter> 10장 (1인 1장)

4. 당첨인원:
10명

4. 발표:
2013년 2월 21일(목)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ouisquatorz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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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2.15 14:17 이영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이기는 겨울은 없다죠?
    새로운 길의 시작을 "봄"으로 걷는 소이양에게
    축복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그리고 소개해주신 루이까또즈도 감사합니다 ^^ (1178)

  3. 2013.02.15 14:43 이수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이씨가 이제 라즈베리필드 밴드로 돌아오셨네요~ 그동안 매우 궁금했던 새 앨범 Sweet&Bitter 로 이제 다시금 찾아온 반가운 모습을 보니 매우 즐겁습니다. 루이까또즈의 이미지와도 정말 잘 부합하는 느낌이에요~ 파리지앵의 감성이 정말 멋집니다. 소녀같은 이미지의 소이씨와 루이까또즈의 만남은 정말 멋진 콜라보레이션이네요~ 인터뷰 글을 보니 감성적이면서 섬세한 뮤지션이 되기위해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꾸준한 청춘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루이까또즈에서 간간이 이렇게 멋진 뮤지션과의 조합을 보고싶어집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으로 만나면 좋겠어요~ 핸드폰 뒷자리(8106)입니다.
    인터뷰를 공유합니다.
    http://www.facebook.com/?ref=logo#!/eussin.chen/posts/407140159379798

  4. 2013.02.15 14:52 차성욱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팬입니다 ^^
    혹시 제가 그린 그림 보셨겠는지 모르겠만 소이씨 팬카페에 올렸드랬습니다.
    발이 나란히 모여져 있고 발등 위에 흰 색 꽃이 있는 그림입니다.
    입에 발린 소리같지만 라즈베리필드 노래는 제 정서에 잘 맞습니다. 무슨말이냐하면 편안합니다.
    음악은 특히나 그 사람의 영혼과 마주하는데 조규찬씨 노래에서도 소이씨 노래에서도
    그 편안한 떨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앨범으로 더 많은 분들이 라즈베리필드의 세계를 만끽했으면 합니다.
    (8089)

  5. 2013.02.15 15:25 더파아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분 낮익은데 했더니 활동하던 분이었군요.
    에피톤프로젝트를 뛰어넘는 원맨밴드 기대 됩니다.

    '처음 만난 자유' 들어 봤는데 좋네요.
    많은 분들 다독여 주는 치유의 음악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2268)


  6. 2013.02.15 15:36 딸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즈베리필드의 촉촉&스윗과 파스텔 루이까또즈와 너무 잘어울려요^^ 보고만 있어도 봄이 살랑살랑! 음악들으면 더 행복하겠죠?^^ 라즈베리필드 정규앨범발매 축하드려용^^8567

  7. 2013.02.15 17:02 소이라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있잖아,' 라는 곡을 듣고 팬이 됫습니다. 히히.
    대중적으로 유명하진 않아서 나만의 보물? 같은 느낌으로 노래를 들어왔지만.. 정규 1집도 내시고 점점 유명세를 타시는 것 같아서 뭔가 섭섭하면서도 기분이 좋네요 ^^; 유명해지시는 만큼 라이브 무대나 TV음악방송에서 자주 뵐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정규 1집 'sweet&bitter' 에서도 정말 버릴노래 하나 없이 전부 좋은노래들만 담겨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D(3330)

  8. 2013.02.15 19:33 신고 강경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즈베리필드의 노래중에 제일 좋아했던 노래가 "있잖아"랑 "토요일 오후에" 인데 이 노래의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팬이되었고 그게 예전 티티마 출신 소이씨가 속한 2인조 밴드더라구요 이번 정규앨범에 그 두곡이 수록되어 있던데 특히 있잖아는 전과다른 버전이라 굉장히 신선했어요 타이틀곡인" 처음힌만난 자유" 를 들으면 힘들었던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이 들고 앨범자체가 힐
    링이 필요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느낌이라 마음의 상처가 많은분들,삶이 지치고 힘든분들,무언가 허전한 분들,사랑하고 싶은분들 이라면 필수품이 아닌가 싶네요 김소연씨 정규 1집 발매 축하드리구요 지금은 혼자서 활동하셔서 외롭더라도 소연씨의 노래를 듣고 희망을 얻는사람들이 있으니깐 즐겁게 음악활동 하셨으면 좋겠네요 라즈베리 필드 파이팅 (2737)

  9. 2013.02.16 10:27 안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웹서핑을 하다가 듣게된 Can You
    그리곤 바로 모든 곡을 찾아듣고 20일쯤후에 앨범이 나왔죠
    사실 이전들과는 이번앨범곡은 사뭇다른 느낌을 느꼈어요. 앨범제목처럼 달콤쌉싸름한 (사실 전 쓴맛을 더 많이느꼈지만)
    앞으로도 계속 소이씨의 스타일로 이렇게 다양하고 좋은 음악들려줬으면 좋겠어요:)
    4877

  10. 2013.02.16 13:23 류인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 우연히 알게된 라즈베리필드! 소이님의목소리에 반해서 몇개월간 푹~빠져 살았어요..처음으로 팬카페에도 가입하고 친구들에게도 많이 알리며 나름 열심히 라즈베리필드를 응원해 왔어요.ㅎㅎ 공연도 많이 하시던데 학생인 신분탓에 공부에 치여 한번도 가보지 못했어요..ㅠㅠ 그러다 정규1집 앨범이 딱!! 하고 발매되더니 음악방송도 하시고 라디오에도 출연하시더군요!! 매일매일 귀에 이어폰 끼고 달콤하지만 쌉사름한 노래(?) 들으면서 행복해 하고 있어요ㅎㅎ지금도 듣고 있구요!! 거기다 활동을 많이 하시니 팬으로써 더할나위없이 기뻐요ㅎ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정규1집 대박나세요!! (2886)

  11. 2013.02.18 14:43 김지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방송됬던 윤도현의 must에서 라즈베리필드의 음악을 처음 접하게되었습니다. 이번 앨범을 들으며 따뜻한갈색과 연한분홍이 서로 어울리는 느낌을 받았는데 듣자마자 푹빠지게 되었습니다. 이런 라즈베리필드의 음악을 사람들이 많이 공감하면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곡 기대할게요.(7347)

  12. 2013.02.19 22:14 지현승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벅스 음악어플로 처음 알게되어 그때부터 인디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아티스트 입니다. 새로운 음원이 나올때마다 항상 들어왔고 여전히 매우 좋아하는 인디 뮤지션 인것 같네요 곡들 하나하나가 정말 마은을 편안하게 합니다ㅎㅎ 1집 음반이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음반도 나와줘서 지금도 듣고 있지만 정말 곡들 하나하나 신경을 많이 쓴것처럼 보입니다ㅎㅎ 장준선 님이 탈퇴를 하셔서 원맨밴드로 활동을 하신다는게 아쉬움으로 남지만
    (끝까지 같이 하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생각이 드네요ㅠㅠ)
    정말 앞으로도 계속 좋아하고 응원하고 싶은 아티스트입니다(6066)

  13. 2013.02.20 03:20 김완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티티마 시절에는 소이님을 몰랐지만
    라즈베리필드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싱글앨범도 항상 잘 들어왔었어요ㅎ
    그동안 나왔던 싱글앨범에 있던 곡들과 발표는 안했지만 공연장에서 들려주셨던 곡들, 그리고 신곡들 까지....
    정규1집 축하드리고요, 발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항상 응원할게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이벤트를 해주시는 루이까또즈에도 감사드려요.ㅎ(2790)

  14. 2013.02.20 10:11 Star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즈베리필드 음악은 언제들어도 참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발표한 앨범이 정규앨범이었군요! 인터뷰를 읽고나니까 이번 앨범에 소이씨가
    얼마나 정성을 들였는지 그 마음이 너무 잘 느껴지네요.
    방송출연하신거는 못봤는데 궁금해지네요 ㅎㅎ 댓글달고 가서 찾아봐야겠어요~_~
    무튼 소이씨의 예쁜 마음이 담겨있는 'Sweet & Bitter' 발매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음악, 노래 들려주세요!_!(8384)

  15. 2013.02.20 16:49 이지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팬입니다 ^^
    라즈베리필드 음악은 언제들어도 참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노래를 듣는 순간 기분좋아지는 달콤함이 있었어요.
    속삭이는듯 달콤하기도 하고,
    뮤직비디오로 영상과 함께 들은 CAN YOU는 약간 쌉싸름하기도 하고 말이죠.
    검색하다 우연히 루이까도즈 블로그의 인터뷰글을 읽게 되었는데,
    소이씨의 많은 고민과 노력의 흔적이 인터뷰 글로도 전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송출연하신거는 못봤는데 궁금해지네요 ㅎㅎ 댓글달고 가서 찾아봐야겠어요~_~
    무튼 소이씨의 예쁜 마음이 담겨있는 'Sweet & Bitter' 발매를 축하드립니다
    앨범으로 더 많은 분들이 라즈베리필드의 세계를 만끽했으면 합니다
    '처음 만난 자유' 들어 봤는데 좋네요.
    많은 분들 다독여 주는 치유의 음악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활동 기대할께요(5648)

  16. 2013.02.20 21:42 김재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 에서 소이누나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소이누나의 엉뚱함과 귀요미(^^) 에 반하게 되어서 라즈베리필드 노래를 들어보게되었는데,
    라즈베리필드만의 달콤한 노래가 남학생인 저에게도 감동을 주었어요.
    이번 1집 <Sweet & Bitter> 에서도 라즈베리필드만의 느낌이 잘 드러나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제 다가오는 봄의 느낌을 미리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특히 수록곡중에 'Away From You'의 은은하고 잔잔한 분위기가 마음을 정화시켜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요즘 방송에도 많이 나오시구 영화 '오하이오삿포로' 상영 등 많은 활동하시는거 같아서 너무 좋구요,
    곧 있을 단독공연과 레인보우페스티벌도 기대할게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은활동 부탁드려요~^^ (7381)

  17. 2013.02.20 22:37 보노부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소녀같은 모습의 소녀같은 감성의 음악을 들려주는 소이님의 소식을 오랫만에 접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ㅎㅎ
    그리고 산뜻상큼한 오렌지색의 가방도 눈이가고요*-*
    이번에 라즈베리필드의 음악이 새로 나왔다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번에도 소녀감성의 다가오는 봄과 어울리는 달달한 음악이겠죠? ㅋㅋ
    앞으로도 좋은활동 다양한 활동 좋은음악 부탁드려요! 화이팅!! (1421)

  18. 2013.02.21 09:31 sakan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라즈베리필드의 음악을 들었을 때, 그게 티티마 소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ㅋㅋ
    전엔 몰랐는데 목소리도 정말 청아하고.. 외모도 변함 없으시고
    소녀스러운 감성이 묻어나는 것 같네요.
    앞으로 여러 공연에서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407)

  19. 2013.02.21 10:12 후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즈베리필드의 '처음 만난 자유'라는 노래 완전 좋아요!
    요즘 출퇴근 때마다 항상 듣고 있어요.
    듣고 있으면 여유로워지는 느낌이랄까?ㅎㅎ
    음악인으로서의 노력과 고민이 느껴지는 인터뷰 글을 읽으니 소이양이 더욱 멋져보이네요.
    새로운 앨범 나오신 거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6237)

  20. 2013.02.21 14:01 달콤쌉사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래를 듣는 순간 기분좋아지는 달콤함이 있었어요.

    속삭이는듯 달콤하기도 하고,
    뮤직비디오로 영상과 함께 들은 CAN YOU는 약간 쌉싸름하기도 하고 말이죠.

    검색하다 우연히 루이까도즈 블로그의 인터뷰글을 읽게 되었는데,
    소이씨의 많은 고민과 노력의 흔적이 인터뷰 글로도 전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인터뷰글과 함꼐 노래를 들으니,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지,
    무언가 더 마음 깊숙히 와닿는 느낌이 있네요.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서도 꾸준히 노력하고 도전하는 소이씨
    항상 응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좋아하시는 일을 찾으신거 축하하고 부럽네용~^^ (0914)

  21. 2013.02.21 15:22 신고 사용자 Louisie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즈베리필드 사인CD 이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벤트 당첨결과는 루이까또즈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당첨결과 확인: http://on.fb.me/11WCSpW

묵은 해를 보내고 설레임 가득한 2013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문화마케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해온 루이까또즈는 지난 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는데요. 깊은 감동과 여운을 전하며 다채로운 축제와 다름없었던 2012 루이까또즈 문화마케팅 현장을 되집어 보겠습니다.

문화예술 공연의 후원

2012년 루이까또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후원하며 아름다운 선율 속으로 고객들을 초대했습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3월, 데뷔 20주년을 맞는 재즈 보컬리스트 로라피지의 공연이 열렸었는데요. 열정적인 로라피지의 목소리와 함께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호흡이 빛났던 공연이었습니다.
젊은 감각의 트렌디한 음악 공연 역시 루이까또즈를 통해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영국의 아이유라 불리는 팝 가수 픽시로트 내한쇼케이스는 보다 자유로운 공간에서 그녀의 음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자리였는데요. 연말을 더욱 풍요롭게 했던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의 쇼케이스 또한 여심을 녹이는 따뜻한 피아노 선율이 돋보였던 공연이었습니다.

Collaboration&Creation 후원

음악 공연뿐 아니라 신선한 감각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문화 행사도 이루어졌습니다. 루이까또즈와 김중만 사진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김중만 사진전: 이지적 우아함’은 작가의 창의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협업을 이루었던 전시였는데요. 특히 루이까또즈 제품을 응용해 표현된 김중만의 사진들은 많은 매체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일반인들의 직접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던 루이까또즈 일러스트 공모전 역시 많은 성원을 받았던 문화 프로젝트였습니다. 약 한 달간의 공모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개성과 브랜드 감성을 더한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는데요. 2013 루이까또즈 달력을 통해 일러스트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선과 나눔 활동

루이까또즈는 문화예술 분야를 넘어 더 넓은 의미로의 후원 활동도 펼쳤습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아우인형 캠페인을 진행하며 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는데요. 유니세프 홍보대사뿐 아니라 롯데자이언츠 야구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동참하며 진정한 기업 후원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아우인형 캠페인뿐 아니라 지난 8월에는 ‘제 4회 전국 대학생 마케팅캠프’ 공식후원을 통해 대학생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는데요. 마케팅 실무자들의 유익한 강연과 과제들을 통해 마케터를 꿈꾸는 참가자들의 미래를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루이까또즈는 시네프랑스와 토크콘서트 후원 및 루이지엔 2기(영상) 등을 마련, 색다른 컬쳐 프로젝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또한 패션 브랜드 중 처음으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런칭해 기업의 소셜 분야를 한층 더 넓히기도 했는데요. ‘이지적 우아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가지를 뻗어 성장하고 있는 루이까또즈의 2013년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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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의 쇼케이스가 지난 12월 10일 서울 엘루이 클럽에서 열렸습니다. 루이까또즈의 후원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발매된 막심의 새 앨범을 기념하며 마련되었는데요. 멋진 피아노 연주는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이 함께했던 자리였습니다.

Maksim Mrvica with Louis Quatorze

[품번: MG3NH01DG/가격: 538,000원]

올 봄부터 여러번 한국을 찾았던 막심은 입국 첫 날, 세련된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모직코트에 슬림한 청바지를 매치하고 무채색 계열의 장갑과 선글라스 등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포멀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의 스타일을 완성했는데요. 특히 모던한 감각이 돋보이는 루이까또즈의 백팩을 한 쪽 어깨에 늘어뜨리듯 연출해 패셔니스타 다운 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Maksim Mrvica Showcase

쇼케이스 당일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국내 팬들을 비롯한 많은 관객들이 공연장을 찾았는데요. 막심의 새 앨범 ‘The Movies’ 발매 후 세계 최초로 열린 공연인 만큼 더욱 의미와 기대가 큰 행사였습니다. 
이번 쇼케이스는 여타 공연장보다 연주자와 관객들이 가까이 호흡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습니다. 본 공연에 앞서 클럽에서의 연주는 처음이라 밝힌 막심은 자신의 음악과 공간이 잘 어우러질 것 같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무대외 다른 공간에서는 국내 셀러브리티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지나정 작가의 막심 므라비차 사진이 전시되고 있어, 막심의 매력적인 카리스마 또한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막심의 첫 번째 공연은 유명 영화 주제곡을 테마로 한 새 앨범의 수록곡들로 채워졌습니다. ‘The Godfather(대부)’를 시작으로 ‘Pirates of the Caribbean(캐리비안의 해적)’, ‘Mission Impossible(미션 임파서블)’ 등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멜로디들이 막심의 속주와 함께 펼쳐졌는데요. 특히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국내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주제곡 ‘Snow Flowe(눈의 꽃)’은 낭만적이면서도 아름다운 감성을 이끌어내었습니다. 
이어진 두 번째 공연은 막심의 히트곡들 위주로 선보여졌습니다. ‘Exodus’를 비롯해 ‘Habanera’, ‘Croatian Rhapsody’ 등 강렬한 일렉사운드와 열정적인 피아노 솔로가 합쳐진 생생한 크로스오버 장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마지막 연주가 끝나고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막심은 앵콜곡 또한 완벽히 연주해내며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다운 무대매너를 보여주었습니다.
본 공연을 모두 마친 뒤 막심은 팬 사인회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났는데요. 그 동안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자리를 꼭 만들고 싶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과 프로모션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막심 므라비차의 쇼케이스는 열정을 다한 연주와 더불어 팬들과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이 빛났던 현장이었는데요. 크로스 오버 피아니스트로, 때론 엔터테이너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갖춘 그와의 다음 만남을 더욱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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