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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가방

[루이까또즈 가방/가방장식/참장식] 특별함을 더해주는 가방 장식 가방을 구매할 때 살피는 기준은 개인의 취향만큼이나 다양합니다. 디자인, 소재, 컬러와 같은 직접적인 요소에서부터 브랜드, 가격, 유행과 같은 외적인 요소까지 그야말로 천차만별인데요. 만일 좋은 제품을 고르는 안목을 조금 더 높이고자 한다면, 가방에 사용된 특별한 장식들 또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로고&오픈 장식 [[제품: HG4AL43BL/가격: 798,000원]흔히 메이커라 부르는 브랜드 네임은 실제로 가방을 구입하는데 상당부분 영향을 미칩니다. 이에 가방에 들어가는 로고 장식 또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루이까또즈의 스퀘어백에 사용된 로고 장식은 브랜드 아카이브를 재해석, 심플한 쉐입과 어우러지는 특유의 우아한 장식미를 보여줍니다. [제품: HG3EO13BR/가격: 498,000원] [.. 더보기
[뱀피가방/악어가방/가죽의 종류/가죽가방] 손안의 화려함, 루이까또즈 럭셔리 레더 아이템 스타일의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외적요인은 날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야외 활동이 많은 여름철에는 활동하기 편하고 시원한 캐쥬얼룩이 대세를 이룬다면, 반대로 실내 활동이 많고 체온 유지가 중요한 겨울철이면 럭셔리한 포멀룩이 강세를 보입니다. 이러한 럭셔리에 대한 여성들의 갈망은 패션 아이템들의 소재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요. 극강의 화려함을 연출할 수 있는 퍼 제품을 활용하거나 차가운 느낌의 실버보다는 볼드하고 세련된 골드 쥬얼리를 주로 활용하게 됩니다. 가방과 지갑 역시 마찬가지로 두꺼운 코트나 재킷에 묻히지 않도록 화려한 컬러와 소재감이 느껴지는 아이템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루이까또즈에서는 올 겨울을 맞아 다양한 가죽 소재를 활용, 본연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루이까또즈만의 기법으로 가공된 LU.. 더보기
[루이까또즈 가방/쇼퍼백] 트렌드를 담는 가방, 쇼퍼백 굳이 특별한 이유를 붙이지 않아도 여성이라면 하나쯤은 꼭 소유하고 있는 가방, 쇼퍼백. 이제 숄더백이나 빅백보다 더 자주 불려지는 명칭으로 자리잡은 쇼퍼백은 시즌에 개의치 않은 베스트셀러 아이템인데요. 날로 패셔너블 해지고 있는 쇼퍼백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쇼퍼백의 진화 쇼퍼백의 정의를 단어 그대로 풀자면 쇼핑객(Shopper)이 들고 다니는 가방(bag)으로 간단히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점포에서 홍보 등을 위해 제작한 프린트 가방이나, 쇼핑할 때 쓰는 손가방도 쇼퍼백 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근래에는 크기가 큰 숄더백을 대체해 쇼퍼백이라 부르며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형태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쇼퍼백의 가장 큰 매력은 실용적이면서도 간편하게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행가방, 노트.. 더보기
[루이까또즈/패션광고/파리지앵] 2012 F/W LouisQuatorze Video "만약 당신이 젊은이로서 파리에서 살아보게 될 행운이 충분히 있다면, 그렇다면 파리는 이동하는 축제처럼 당신의 남은 일생 동안 당신이 어디를 가든 당신과 함께 머무를 것이다." - '파리에서 7년' 중 프랑스 파리를 향한 예찬론은 저명한 작가나 영화감독, 또한 비예술가 일지라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아낌없이 표현되어왔습니다. 미국의 소설가 헤밍웨이는 자신의 저서 ‘파리에서 보낸 7년’을 통해 한 친구에게 위와 같은 말을 전했는데요. 파리의 숨결이 닿길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동하는 축제처럼 열린 루이까또즈 2012 F/W 영상 ‘A Day in Paris’ 속을 자유롭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 2012 F/W Louis Quatorze Making Film 낭만과 자유 그리고 여유가 어우러진 프랑스 .. 더보기
[루이까또즈/2012 f/w 트렌드/2012 f/w 패션] 2012 F/W Fashion Trend 시곗바늘이 같은 곳을 맴돌지만 매번 새로운 시간을 선사하는 것처럼, 패션계에 매 시즌 돌아오는 컬렉션 또한 각양각색의 신상품을 선보입니다. 2012 F/W 시즌 역시 많은 패션 트렌드들이 키워드로 떠올라 계절의 전환점을 맞는 모든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는데요. 황금들녘에서 수확의 기쁨을 얻는 것과 같이, 2012 F/W 시즌을 풍족하게 해주는 패션 트렌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012 F/W TRENDY DESIGN조금 더 날씬해 보이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에 반전을 꾀하듯 올해 런웨이에서는 오버사이즈의 패션이 많이 선보였습니다. 들어가고 나옴이 전혀 없이 몸매 전체에 볼륨감을 준 듯 보이는 옷들은 신체사이즈 표기를 무색하게 만들 정도인데요. 하지만 다채로운 컬러매치, 심플한 디자인 등을 이용해 여.. 더보기
[파리컬렉션/루이까또즈 가방/인디언 썸머] 2012 S/S Paris Collection&Studio 작년 루이까또즈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 드렸던 루이까또즈 파리 매장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베르사이유 궁전의 거울의 방을 모티브로 꾸며진 파리 매장은 특유의 유니크함으로 많은 분들에게 신비로운 감성을 선사했는데요. 2012 S/S PARIS COLLECTION의 테마 ‘인디언 썸머’로 다시 찾아 온 파리 매장의 소식을 영상으로 만나 보겠습니다. ■ Street Style with Louis Quatorze 자유롭고 개성 있는 스타일이 많은 스트리트 컷에서도 루이까또즈 가방과 함께 스타일링 한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습니다. 오렌지 컬러의 루이까또즈 토트백을 든 여인은 비슷한 계열의 쉬폰 드레스와 와인색 슬립온을 매치, 분위기 있으면서도 시원함을 살린 스타일을 보여주었는데요. 간절기까지 활용 가.. 더보기
[루이까또즈 가방/가죽가방/사피아노] 소가죽의 多色매력 아주 오랜 옛날, 인간이 수렵을 통해 얻게 된 가죽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어 왔을 때부터 가죽의 역사는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주식인 쌀처럼 가방의 주재료로 자리잡은 소가죽은, 다른 분야에도 널리 사용되며 제일 인기 있는 가죽으로 자리잡았는데요. 팔색을 뛰어넘는 매력을 가진 소가죽에 관한 이야기를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쓸모 있는 가죽으로 거듭나다 생물학적인 가죽을 가리키는 단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leather’와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leather’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가공을 거친 가죽을 뜻하며,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껍질을 뜻하는 자연 그 상태로의 가죽은 ‘skin’과 ‘hide’로 불리는데요. 가죽의 분류에서는 ‘skin’은.. 더보기
[루이까또즈 가방/파리컬렉션] 2012 PARIS COLLECTION 프랑스 파리의 감성을 국내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2012 s/s 파리컬렉션이 루이까또즈 공식 직영몰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파리 현지매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들을 선정해 한정수량으로 선보인 이번 파리컬렉션은, 국내 라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색다른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2012 s/s 파리컬렉션 제품들을 루이까또즈 블로그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패턴의 미학 건축, 가구, 디지털 등 넓은 산업분야에 응용되고 있는 패턴은 이제 패션에서는 빠져서는 안되는 필수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아티스트들과 디자이너 들에 의해 창조와 소멸을 반복하고 있는 패턴의 인생은 정체기 없이 흘러가고 있는데요. 이번 s/s 파리컬렉션에서도 눈 여겨 봐야 할 것이 바로 이 패턴을 주요로 한 제품들입니다. 세계경제공.. 더보기
[루이까또즈가방/컬러테라피/여름스타일] 시원한 컬러테라피를 이용한 여름 스타일링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6월 중순, 30도를 웃도는 기온에 조금만 움직여도 더워지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폭염이 다가오기 전 올 여름을 현명하게 나기 위한 지혜가 필요한 때에 냉방기구에만 의존하는 생활은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요.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분까지 시원하게 만들어 줄 쿨톤 컬러를 이용한 여름 스타일링을 알아보겠습니다. 한 여름밤에 눈이 내리면, White 더위에 지쳐 잠들기 어려운 여름밤이면 문득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이 그리워 질 때가 있는데요. 셰익스피어의 희극 ‘한 여름밤의 꿈’처럼 여름에 내리는 눈이 현실감 없다면, 눈을 닮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여름 스타일링에 시원한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흔히 있는 써머파티에서도 종종 드레스 코드를 화.. 더보기
[루이까또즈 가방/내 아내의 모든 것] 언제나 사랑 받는 여배우, 임수정의 스타일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에 귀여운 미소까지 여배우 임수정씨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궁무진한데요. 2012년 5월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사랑스러운 아내로, 또는 당당한 아줌마로 연기변신에 성공해,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그녀만의 패션 스타일을 루이까또즈에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여린 소녀에서 독설가로 변신 2004년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기억하시나요? 배우 소지섭, 임수정 주연의 드라마로 슬픈 줄거리와 감각적인 영상으로 시청자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였는데요. 상처받은 눈빛의 여린 소녀 역할을 맡았던 그녀는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도 큰 이슈를 일으켰습니다. 트레이드 마크처럼 여겨졌던 어그부츠와 무지개빛 니트를 입은 그녀의 .. 더보기